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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청원 숫자는 헌재를 압박하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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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3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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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서는 탄핵 절차가 언제 시작 되고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만약 탄핵 절차가 진행 된다면 과거 와 다르게 이번에 국회가 진행하는 탄핵 절차는 국민청원 이라는 법적 절차 라는 또다른 하나의 탄핵에 대한 정당성을 가지게 될겁니다.
헌법재판소 인원 구성으로 봤을때 쉽지는 않겠지만 개인적 생각으로 탄핵청원 숫자는 결국 헌법재판소를 압박하게 될겁니다.
댓글 13
/ 1 페이지
humanitas님의 댓글의 댓글
@Castle님에게 답글
하루에 10만 정도 보면 30일에 300만 나옵니다. 물론 24시간 잠 안자고 매시간 꾸준히 청원 동의하는 사람이 있다면 하루 청원동의 접수 건수가 더 늘어날 수 있는데, 그것이 불가능 하기에 실질적인 하루 접수 건수는 10만 정도로 보고 계산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webzero님의 댓글의 댓글
@비글은스누피님에게 답글
그렇긴 하죠.
근데 탄핵은 200명 이상이 필요하죠.
그 200명 이상 이라는 이야기는 여당 일부가 탄핵에 찬성 했을때 이고 대략 여론조사 결과가 탄핵 찬성 여론이 70% 를 넘어 갈때쯤이 될것 이구요.
그때쯤이면 대통령 지지율이 10% 대 로 추락했을때가 될 가능성이 높죠.
언론도 돌아설 가능성이 높구요.
아마 다른 보수 후보를 띄워주기 시작 하겠죠.
그때쯤 가서 탄핵 절차가 시작 될수 있겠죠.
그때쯤 되면 헌재의 선택이 흔들릴수 있다는 거죠.
근데 탄핵은 200명 이상이 필요하죠.
그 200명 이상 이라는 이야기는 여당 일부가 탄핵에 찬성 했을때 이고 대략 여론조사 결과가 탄핵 찬성 여론이 70% 를 넘어 갈때쯤이 될것 이구요.
그때쯤이면 대통령 지지율이 10% 대 로 추락했을때가 될 가능성이 높죠.
언론도 돌아설 가능성이 높구요.
아마 다른 보수 후보를 띄워주기 시작 하겠죠.
그때쯤 가서 탄핵 절차가 시작 될수 있겠죠.
그때쯤 되면 헌재의 선택이 흔들릴수 있다는 거죠.
매직뮤직님의 댓글
인간이 욕망에 휩싸이면 목숨도 불사합니다.
그것이 권력이던 재물이던 사랑이던 말이죠.
청원의 숫자가 아무리 많아도 간신들의 속삭임이 훨씬 따뜻할겁니다.
“죄다 좌팝니다”
이렇게 비극을 향해 돌진하다 그 결과는 참혹할 듯 하네요.
그것이 권력이던 재물이던 사랑이던 말이죠.
청원의 숫자가 아무리 많아도 간신들의 속삭임이 훨씬 따뜻할겁니다.
“죄다 좌팝니다”
이렇게 비극을 향해 돌진하다 그 결과는 참혹할 듯 하네요.
우주난민님의 댓글
이미 간접 민주주의의 시대가 가고 직접 민주주의의 시대과 왔다고 봅니다. 제도가 뒷받침을 못할뿐...
미피키티님의 댓글
1000만 정도 되야 멧돼지가 술쳐먹다가 술맛 떨어졌다라고 하면서 내려올 것 같은데요.
멧돼지 습성상 그전에는 눈꼽 때만큼도 꿈쩍이지 않을 것입니다.
트롤들의 특징인데요 수치도 모르고 뻔뻔하기가 하늘을 찌릅니다.
멧돼지 습성상 그전에는 눈꼽 때만큼도 꿈쩍이지 않을 것입니다.
트롤들의 특징인데요 수치도 모르고 뻔뻔하기가 하늘을 찌릅니다.
흑감ㅈr님의 댓글
헌법재판소에 판사놈들 목줄을 쥐고 흔들어야 탄핵이 성사되지 않을까요?
분명 구린 부분이 줄줄이 감자처럼 나올겁니다
분명 구린 부분이 줄줄이 감자처럼 나올겁니다
2082님의 댓글
그럴 가능성이 적은게.. 굥이 선출한 사람들로 조만간 모두 변경됩니다.
C급이 그 급에 맞는 사람들로 채워 넣었는데 상식적인 결정이 나진 않을거에요
그 결과가..이번에 검사 탄핵이 기각되었죠
C급이 그 급에 맞는 사람들로 채워 넣었는데 상식적인 결정이 나진 않을거에요
그 결과가..이번에 검사 탄핵이 기각되었죠
Castl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