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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3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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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1 페이지
램램님의 댓글
알파고 때 생각하면 이럴거 같았는데
이걸 결국 시작하네요 ㄷ ㄷ
이제 인간의 지식을 한참 벗어난 영역으로 가는건가요
이걸 결국 시작하네요 ㄷ ㄷ
이제 인간의 지식을 한참 벗어난 영역으로 가는건가요
고치리전파사님의 댓글
더이상 학습할 데이터가 없다고도 하는데...
이게 이런식으로 학습할 데이터를 서로 보완하는 식으로 가면
인간은 절대 인공지능의 깊은 뜻(?)을 알지도 이해도 못하도 살아가겠습니다.
인간도 그냥 인공지능에 의해 사육되는 존재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흐미 무서워라~!
이게 이런식으로 학습할 데이터를 서로 보완하는 식으로 가면
인간은 절대 인공지능의 깊은 뜻(?)을 알지도 이해도 못하도 살아가겠습니다.
인간도 그냥 인공지능에 의해 사육되는 존재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흐미 무서워라~!
ㅡIUㅡ님의 댓글의 댓글
@고치리전파사님에게 답글
학습데이터 정제기간이죠.
재구성해서 더 클린한 인공두뇌가
자라고있습니다.
인류가 수억번 세대를 거치며 진화한 과정마저
학습을 너머서 진화한는거죠.
재구성해서 더 클린한 인공두뇌가
자라고있습니다.
인류가 수억번 세대를 거치며 진화한 과정마저
학습을 너머서 진화한는거죠.
보따람님의 댓글
기본 소스가 한계가 있는데, 그것은 오류 또는 예외적 상황에 따라 발생하고 그것을 수정하는 과정에서 발전하는 것이죠. 최종적인 것은 살아남아 선택되어야 하고요.
생명체가 진화하는 과정에 대해 AI가 접근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네트워크가 존재한다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AI가 서로 보완 시킨다는 점에서 생명체와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생명체는 다양성에 기초해서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진화를 하는 것인데 AI가 느끼는 환경의 압박과 수정의 방향 그리고 다양성이란 측면이 의문입니다.
매트릭스와 같이 자생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 금속과 실리콘 화합물이 효율적인지 모르겠네요. 새로운 학습을 하기 위해서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어서요. 이것이 인간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생태계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와 비교하는 것도 연구대상이기는 하지만요.
생명체가 진화하는 과정에 대해 AI가 접근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네트워크가 존재한다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AI가 서로 보완 시킨다는 점에서 생명체와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생명체는 다양성에 기초해서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진화를 하는 것인데 AI가 느끼는 환경의 압박과 수정의 방향 그리고 다양성이란 측면이 의문입니다.
매트릭스와 같이 자생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 금속과 실리콘 화합물이 효율적인지 모르겠네요. 새로운 학습을 하기 위해서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어서요. 이것이 인간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생태계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와 비교하는 것도 연구대상이기는 하지만요.
iStpi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