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게 문재인 대통령때 추억하는 글들이 많아지네요…

Lv.1 어엄 (211.♡.181.181)

2024년 7월 3일 AM 10:17 · 수정됨(16:45)

조회 389 공감 0

그때는 진짜 세상이 바뀌고 선진국이 되나 싶었는데

언론 기득권은 탄핵부터 자신들이 의도한거고

그 이후로도 주욱 본인들 마음대로 되고 있다고 생각할 겁니다

박근혜 까던 티비조선이 갑자기 착해져서 그랬을까요?

박근혜 조지던 검찰들이 갑자기 착해져서 그랬을까요?

언론 검찰 없었으면 촛불도 없었다고 봅니다.

그 후 문재인 정권도 겉보기에는 이쁘게 나라 꾸려나갔지만

제대로 된 기득권들은 건들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돌이켜보면 촛불도 절반의 촛불이고

지금은 언론 검찰 도움 없는 상태에서 박근혜때보다 나라는 더 망가지는데 국민들 스스로 힘으류 촛불을 들기 직전의 상태라고 봅니다(언론검찰힘이 없으니 늦어질수밖에요)

이번에 혁명이 성공하면 기득권까지 크게 갈아엎는 성공이 될거고, 안되면 이렇게 천천히 가라앉겠죠.

저는 문재인때 추억 안하렵니다. 어차피 근본적인 개혁 없는 신기루였고 모래성이었다고 봅니다.



댓글 (6)

  • Picards

    Picards Lv.1

    24.07.03 · 218.♡.6.125

    흐음...
  • S

    serious Lv.1

    24.07.03 · 210.♡.41.89

    추억글이 왜 올라오냐면 윤석열이 쓰레기짓하면 어그로들이 물타기 하고 갈라치기 하느라고 여기저기서 문재인 대통령을 억까합니다. 그래서 반대 글이 도는 거에요.

    클리앙때부터 수백 수천번 봤던 패턴인데, 국힘이 불리하면 문재인 대통령 까는 글이 올라와요. 물타기에 갈라치기 시도처럼요.

    그런데 이래서 물에 빠진 사람 건지면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는 말이 나오나 봅니다. 온갖 희생과 노력을 한 사람을 그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은 곳에 와서 문재인 문재인 해가면서 신기루고 모래성이고 조롱조로 언급해버리네요
  • ruler

    ruler Lv.1

    24.07.03 · 221.♡.188.11

    요약 : 문재인도 제대로 못했는데, 지금 정권을 한탄한다고 문재인 잘했다고 추억하는 글들이 나는 불편하다.
    현실을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건지, 사실을 부정하는 건지는 한끝차이입니다..
  • maru008

    maru008 Lv.1

    24.07.03 · 175.♡.173.8

    근본적인 개혁 없는 신기루였고 모래성이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돌아가신 이후 자각하게 된 기득권의 힘은 생각보다 참 크고 견고하더라고요.
    단숨에 무너뜨릴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더 순진한 생각이라는 것도 알게 됐고요.
    문정부는 코로나 속에서 동력이 떨어졌다 해도 할 수 있는 일을 하려고 했다고 봅니다.
    설령 모래성이었다 해도 다지고 또 다지고 옆에서 방향도 조금씩 바꿔보고
    나아가 콘크리트도 치고, 뭐든 해나가면 돼죠.
    무슨 일이든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있나요?
    앞서 한 일, 해놓은 일 모두 다 부정하면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전 정부 비난, 지우기에 열심히 윤석열 정부가 뭘 잘하는지 모르겠는 것과 마찬가지로요.
  • 피자왕버거

    피자왕버거 Lv.1

    24.07.03 · 59.♡.61.212

    한 술에 배 부를 수 없듯이
    한꺼번에 모든 걸 이룰 수 없습니다.
    한 걸음씩 나아가는 거지
    그걸 신기루나 모래성으로 표현하는 건
    지나치게 나가신 것 같네요.
  • 마산아재 Lv.1

    24.07.03 · 118.♡.12.143

    검찰의 실체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귝민이 검찰개햑의 당위성과 필요성에 공감할까요?
    게다가 언론과 한패인 검찰인데?
    김영삼 대통령이 하나회를 척결할수 있었던데에는 국민들이 군 하나회의 실체를 알았고 없애야 하는데 공감했기 때문입니다.

    검찰권략 일부는 내려놓는 법 개정하는데에도 걀국 실패하고, 공수처법도 누더기가 되어서야 겨우 통과 시켰는데, 검찰개혁 외친다고 누가 알아줍니까?

    게다가 문통은 노통때부터 정치 안한다고 물러나 있던 사람인데
    노통을 잃고 나서 정치 시작한 사람이고
    검찰개혁에 누구보다 진심이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그 모든 과정이 있었기에 지금에 이르렀고
    아미 다음번에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뭐든 단번에 이뤄지는 혁명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