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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푸른산호초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03 11:36
본문
는 노래가 아닙니다.
한국 586세대 삼촌 이모들은
이걸로 알고 있더라구요.
솔까말 그 당시에 푸른 산호초는
한국에 알려지지도 않았고
마츠다세이코가 누군지도 모르는
삼촌 이모가 거의 98.8% 아니었을까요?
그나마 그 세대 삼촌 이모들은
콘도 마사히코 노래 중 "긴기라기니 사리게나쿠" 정돈
알더라구요.
그 노래는 롤라장이나 무도회장에서 백판으로 엄청 틀어서
아는 거구요.
아무튼 블루라군 푸른산호초는 한국에선 브룩쉴즈 영화로
알려지지 않았었나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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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cs님의 댓글
아, 이건... 아... ㅎㅎㅎ
저는 블루라군 보다는, 피비케츠의 파라다이스에 한표를...
안방 문 걸어잠근 기억이 납니다. ㅋㅋ
저는 블루라군 보다는, 피비케츠의 파라다이스에 한표를...
안방 문 걸어잠근 기억이 납니다. ㅋㅋ
slpark88님의 댓글
부룩이나.피비나 얼굴과 몸매로 뜬 책받침 여신이라.. 피비는 주말의 명화로 해줬습니다.
Kenia님의 댓글
이번에 그 제목의 노래가 있고 그런 가수가 있다는걸
처음 들었어요. 그래서 말씀따마 당시 향수가 어쩌고
하는 말에 그 당시에 그럴리가 없을텐데란 생각이
안들수가 없구요.
처음 들었어요. 그래서 말씀따마 당시 향수가 어쩌고
하는 말에 그 당시에 그럴리가 없을텐데란 생각이
안들수가 없구요.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저는 아직도 마츠다 뭐라는 일본 여자가 어떤 사람인지 모릅니다. 뭐... 알고 싶지도 않고요.
concept님의 댓글의 댓글
@위즈덤님에게 답글
브루쉴즈는 블루라군 이전 이미 12세때 프리티 베이비로 19금에 출연했죠. 지금같았으면 아동학대로 관계자들이 처벌받을 일이었죠.
엘사님의 댓글의 댓글
@MoonKnight님에게 답글
밀라 눈화는 무명때 리턴투블루라군에 출연하셨다 하네요. 저 영화는 망작이라 사람들이 출연한지도 모르는 거라 합니다.
대로대로님의 댓글
저는 그 딸이었던 뮤지컬 배우의 사망 때 그 엄마가 유명한 아이돌이었다고 해서 그때 처음 들었습니다.
읍읍님의 댓글
저도 일본 노래 푸른 산호초 라는건 이번에 여기서 관련글이 계속 올라와서 처음 알았는데... 뭔지 모르는 입장에선 일단 일본 추억의 노래란데서 거부감부터 생겨서 들어보지조차 않고 있네요.
aquapill님의 댓글
아...음...이거, 이 누님...정말 너무너무 아름답지만.
이 영화 혼자서만 보세요 ㄷㄷㄷ
이 영화 혼자서만 보세요 ㄷㄷㄷ
BlueX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