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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처먹고 회의 들어간 게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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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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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정신이라면 감히 공식 회의에서 나올 수 있는 발언이 아닙니다.
동네에서 내어놓은 술주정뱅이 늙은이가 휘청휘청 술병들고 돌아다니면서나 떠들법한 저런 개소리를, 곱게 '작심비판'이라고 떡하니 기사랍시고 실어나르는 언론들 역시 같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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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이 발언만큼은 용산 계란말이들이 많이 퍼날라줬으면 합니다. 미친 x 소리 많이 듣게요.
인생여러컷님의 댓글의 댓글
@검은반도체님에게 답글
문제는, 야당에서 어떤 이슈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면 '막말' 이라고 보도하고, 대통령이나 여당의 발언은 '작심비판' 으로 포장하는 언론의 파렴치하고 치졸한 워딩이겠지요.
일리악님의 댓글
오죽하면 저렇게 이야기했겠습니까? 자기 맘대로 안된다는 방증이겠지요....술을 먹었던 안먹었던 선을 넘은건 확실합니다. 문제는 맥락을보면 내탓이 아니라 남탓이라는게 문제입니다. 내가 부족해서 나라가 이렇게 됐다는 생각이 없는게 첫째 문제고 더 노력해보려는 자세가 안보이는게 더 큰문제가 아닐까요?
펭순이님의 댓글
정말 정권 바꾸면 언론에 지급하는 보조금은 전부 없애 버려야 합니다...
살 놈은 알아서 살고 나머지는 도태 시켜야 합니다...
살 놈은 알아서 살고 나머지는 도태 시켜야 합니다...
좋은날좋은일님의 댓글
정말, 국민드이 생각 했던것 보다, 한참 저질인듯하네요..
그러니, 그런女와 같이 살지...쩝..
그러니, 그런女와 같이 살지...쩝..
kissin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