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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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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 1 페이지
Badman님의 댓글
요즘 김흥국 겁나 잘나가네요.
이거 이번달에 무려 국회에서 시사회하고 담달에 극장 걸린답니다. ㅡㅡ+
이거 이번달에 무려 국회에서 시사회하고 담달에 극장 걸린답니다. ㅡㅡ+
2082님의 댓글
우리회사 옆옆 건물에 위치한 곳에서 만드는 듯 합니다.
X배너가 건물 안에 있더라구요
그 건물 내 편의점 자주 가는데 아무 상관없지만 점점 발길을 거두게 되네요
X배너가 건물 안에 있더라구요
그 건물 내 편의점 자주 가는데 아무 상관없지만 점점 발길을 거두게 되네요
blowtorch님의 댓글
철저하게 7080 감성을 쫓아가는 영화로군요.
하지만 대한민국 4050들은 박/육영수 부부에 대해 아무런 기억이 없거든요. ㅉㅉ
하지만 대한민국 4050들은 박/육영수 부부에 대해 아무런 기억이 없거든요. ㅉㅉ
OompaLoompa님의 댓글
제주분이신데 어쩜 이런 선택을 하실까요.
4.3은 잊은 기득권이 되셨나봐요
4.3은 잊은 기득권이 되셨나봐요
바이트님의 댓글
와.. 제주도 출신인 사람이 생각이 없는건가요?
옛날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전혀 생각도 안하는지...
저런 사람들이 일본은 동맹국이다... 라고 하겠죠?
옛날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전혀 생각도 안하는지...
저런 사람들이 일본은 동맹국이다... 라고 하겠죠?
수퍼된장님의 댓글
제주도 어른들 박정희에 대한 인식은 국짐에 대한 인식과는 다릅니다. 제주도의 인프라 도로,수도, 관광지 개발등이 박정희 때 많이 만들어졌고 정말 피폐한 경제 상황에서 조금 형편이 나아지는 시기가 박정희 때 입니다. 제주도의 남북을 가로 지르는 도로중에 516도로도 있습니다. 4.3의 주범인 이승만은 정말 개쓰레기로 취급하고 그 후신인 국짐 패거리를 별로 좋아 하진 않지만 이승만 실각후 박정희 정권이 들어서면서 제주도 개발을 이루어졌기 때문에 국짐 패거리와 박정희는 좀 달리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십여년간 국회의원은 모두 민주당이었지만 대선때 박근혜를 뽑은 것도 같은 맥락이죠..
sino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