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 (223.♡.73.171)
2024년 7월 3일 PM 01:47 · 수정됨(15:37)
키보드 좋아하지만,
비싼거는 몇개 못 써본 정도의 입맛만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딱 몇년전만 해도,
키보드는 무조건 체리 청축이지!
다른 축은 전부 환경과의 타협인거야~
그런 생각이었는데,
기술이 발전한건지 아주 좋은걸 못만져 봤었던건지,
다 틀린 생각이 된 것 을 느낍니다.
어떤 키보드가 제일 좋은가는 사실 이제는 모르겠고,
좁은 높낮이 공간에 들어가야 되는 로우 프로파일 키보드가 필요해서 찾다가 찾은건,
키크론이나 로지텍 아닌 쿠거 입니다.
쿠거 럭슬림 로우 프로파일 적축
13만원쯤 하네요.
비쌉니다.
로우 프로파일은 역시 그다지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중에 뜬금 쿠거가 제일 좋게 느껴지다니?
그래도 만져본 것 들 중에는 제일 마음에 들어 반쯤 결정은 된 상태이네요.
우선은 중고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ㅋ
그리고 근처 키보드들 구경하다가 진짜 뜬금없이 좋은 놈이 있었습니다.
앱코 AG75 적축
이건 11만원에서 14만원쯤 합니다.
역시 비쌉니다.
하지만 비싼 것 과는 별개로,
앱코꺼가 좋다니? 플라스틱 덩어리인데?? 촌스런 LED 는 또 모람???
그런데 좋습니다.
역시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키보드들이 참 좋아들지고 혼란해지네요.
일 얼른 끝내고,
집에 도착했다고 택배문자가 온 독거미 키보드를 만져보러 가고 싶습니다.
댓글 (3)
-
케케이건
24.07.03 · 168.♡.154.90
-
휘휘소
24.07.03 · 222.♡.36.148
리얼포스 하이프로...
키캡만 높고 이게 왜... 했는데 써보면 아 하는...
게임용은 전혀 아닙니다 ㄷㄷㄷㄷ
키캡 프로파일 바꿈질 하시는 분들 이해가 가더라구요. - 베
베카베카
24.07.03 · 211.♡.56.66
전 카일 광축(클릭키) 쓰는 키보드에 꽂혔더랬죠 ㅎㅎ
게임 방에서 많이 쓰던 유선 모델에 많이 쓰였더라구여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그 보다도 제 손에 잘 맞다고 느끼는게 이번에 구입한 독거미 그레이축(회축??) 입니다.
왜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손에 잘 감기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