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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만불 짜리 "회전하는 진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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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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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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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건님의 댓글
저는 현대미술의 이해를 포기했습니다.
화장실 소변기를 뜯어다가 놓든, 자전거 바퀴를 떼어다가 놓든, 작가가 이건 예술이야 라고 말하면 그건 그냥 예술이고 현대미술이라고 합니다.
작가의 의도, 주제, 의미 등등이 중요한거지 남이 대신 그려줬어도, 화장실 변기를 떼어다 놔도 그건 예술 작품인겁니다.
저것도 저 작가가 의미를 설명해 주기 전까지는 이해할 수 없을거 같아요.
화장실 소변기를 뜯어다가 놓든, 자전거 바퀴를 떼어다가 놓든, 작가가 이건 예술이야 라고 말하면 그건 그냥 예술이고 현대미술이라고 합니다.
작가의 의도, 주제, 의미 등등이 중요한거지 남이 대신 그려줬어도, 화장실 변기를 떼어다 놔도 그건 예술 작품인겁니다.
저것도 저 작가가 의미를 설명해 주기 전까지는 이해할 수 없을거 같아요.
가사라님의 댓글
현대미술을 한자성어로 표현하자면, 저는 '위록지마' 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덤으로 넘치는 유동성도 저장하고요.
그냥 그런 것이지요.
덤으로 넘치는 유동성도 저장하고요.
그냥 그런 것이지요.
Atom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