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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만불 짜리 "회전하는 진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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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꼬질이 58.♡.202.245
작성일 2024.07.03 14:15
1,39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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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HowThingsWork_/status/1778573302748893349


뭐죠?

예술의 세계는 참 알쏭달쏭 합니다.

댓글 10 / 1 페이지

Atom님의 댓글

작성자 Atom (106.♡.50.234)
작성일 07.03 14:17
와.... 정말 어질어질 하네요 ㅋㅋㅋ

pOOq님의 댓글

작성자 pOOq (111.♡.103.64)
작성일 07.03 14:19
사람 포함인가요?

외선이님의 댓글

작성자 외선이 (125.♡.200.106)
작성일 07.03 14:19
중국 인플레이션 아닐까요?

꼬질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꼬질이 (58.♡.202.245)
작성일 07.03 14:20
@외선이님에게 답글 쪽국 애 같은데요.
유끼다나까.

안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군 (203.♡.82.3)
작성일 07.03 14:19
저기 붙은 사람은 작가일까요, 체험객일까요.

꼬질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꼬질이 (58.♡.202.245)
작성일 07.03 14:21
@안군님에게 답글 쪽국애 유끼다나까 같습니다.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122.♡.57.233)
작성일 07.03 14:20
진흙목욕하는 돼지를 형상화 하는건가요

케이건님의 댓글

작성자 케이건 (168.♡.154.90)
작성일 07.03 14:27
저는 현대미술의 이해를 포기했습니다.
화장실 소변기를 뜯어다가 놓든, 자전거 바퀴를 떼어다가 놓든, 작가가 이건 예술이야 라고 말하면 그건 그냥 예술이고 현대미술이라고 합니다.
작가의 의도, 주제, 의미 등등이 중요한거지 남이 대신 그려줬어도, 화장실 변기를 떼어다 놔도 그건 예술 작품인겁니다.

저것도 저 작가가 의미를 설명해 주기 전까지는 이해할 수 없을거 같아요.

노랑책깔피님의 댓글

작성자 노랑책깔피 (106.♡.92.67)
작성일 07.03 14:29
진흙탕 같은 곳에서 아둥바둥 사는 걸 표현한걸까요

가사라님의 댓글

작성자 가사라 (112.♡.211.243)
작성일 07.03 14:54
현대미술을 한자성어로 표현하자면, 저는 '위록지마' 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덤으로 넘치는 유동성도 저장하고요.
그냥 그런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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