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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냥이는 확실히 개냥이가 아님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0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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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건 저런디..방금 지 우리집에 데려다 준 옆 식당 후배 반갑다고 나비 안았는디 확 손을 할퀴;;;
승질머리 참..개냥이 아뉴..얜..가끔 저보고 하악질 하다가 엉덩이 맞고..;;
드러워요..승질..
마지막 사진이 전에 키우던 우리냥 형제..얘들이 진정한 개냥이 부르면 달려와서 안겨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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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진로제약님에게 답글
마지막 사진 쟤는 어디서 불러도 와유..몸 숨기면서 그거 웃겨요..ㅎㅎ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손을 많이 태우세요. 자주 안아줘야하구요. 근데 안기는 거 싫어하는 냥이는 7살인데도 싫어해요. 그치만 참아주는 시간이 조금은 늘어요. 1초만에 내려주고 그거 몇달 반복하다 2초만에 내려주고 그럼 지들도 익숙해지는 거죠.
겁 많은 냥이들이 저러는데 손 많이 태우면 사람 덜 무서워하게 되겠죠.
겁 많은 냥이들이 저러는데 손 많이 태우면 사람 덜 무서워하게 되겠죠.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jayson님에게 답글
먹을 걸 그냥 주지 마시고 줄 때마다 쓰다듬고 만지세요. 예쁘다 예쁘다 하면서 쓰다듬어주세요.
손을 계속 태우셔야 나중에 나이 들어서 아프면 병원 데려가시는 것도 수월해요.
타고나길 느긋하고 개냥이로 태어나는 냥이들도 있고, 집에서 태어났는데도 손 전혀 안 타는 냥이들도 있고 천차만별이긴 한데, 길들여서 달라지는 냥이들도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손을 계속 태우셔야 나중에 나이 들어서 아프면 병원 데려가시는 것도 수월해요.
타고나길 느긋하고 개냥이로 태어나는 냥이들도 있고, 집에서 태어났는데도 손 전혀 안 타는 냥이들도 있고 천차만별이긴 한데, 길들여서 달라지는 냥이들도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냥늠이내유..
kita님의 댓글의 댓글
@jayson님에게 답글
저희 애들 처럼 얼굴 안보는 애를 데려오셨어야 하는규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떡갈나무님에게 답글
글츄!!
이쁘고 귀한건 쉽게 얻을 순 없다잖아유.
Every Rose Has Its Thorn~
이쁘고 귀한건 쉽게 얻을 순 없다잖아유.
Every Rose Has Its Thorn~
엘바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