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모 기자에게 모욕 고발 당해 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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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 때 클량 활동 시절 아프카니스탄에서 난리 났을 때,
문통 정부가 비밀리에 물밑 작업을 해서
우리 국민 뿐만 아니라 일본인까지 성공적으로 구출해 온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이 비밀리에 진행 되었기 때문에 국내 언론들도 정부가 그런 준비를 하고 있는줄 몰랐죠.
아니나 다를까 기레기 떼들이 문정부가 그런 준비를 하는줄도 모르고,
왜 우리 국민들 탈출 시키려고 노력하지 않느냐며 비난하고,
일본을 이렇게 준비하고 있다더라며 칭찬하는 엉터리 기사를 올리고 있더군요.
하지만 결과는 일본은 자국민 탈출 실패
대한민국 문정부는 우리 국민은 물론 일본인까지 구출에 성공.
일본 언론들이 우리 문정부를 칭찬하고 아베 정부 뭐하는거냐는 기사를 낼 정도였습니다.
이에 여러 기레기 기사들 중 특히 데일리 들어간 여러 언론사들 중 한 매체의 기사가 워낙 심해서
강하게 비판하는 글을 클량에 올린바 있었습니다.
해당 기사는 이렇게 써 놨는데 결과는 이렇지 않았느냐며 비판하는 글이었습니다.
그 글을 올리고 1, 2년 지났을 무렵인가 서울 남대문 경찰서에서 고소 당했다고 연락 오더군요.
모욕죄로 걸었다고요. 결과는 불송치로 끝났습니다만 귀찮고, 짜증나고, 살짝 겁도 났죠.
살면서 누군가에게 고소 당한 것은 처음이니까요.
이후 확실히 글을 비판 정도가 확 줄어들게 되더군요.
그게 목적이겠지요.
추정컨데 기자들인지, 언론사들인지 특정 업체에 기자를 비판하는 글을 찾아서 보고하고
이를 고소하는 대행하는 업체가 있을거라 확신 합니다.
이를 기자들이 직접 할리가 없을테니까요.
때문에 기자 개인 이름이 들어간 내용을 쓸 때는 글이나 댓글 조심해야 합니다.
아나빠나사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