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36개월 아이 자폐 진단 받자 살해 후 자살
박
박스엔 (210.♡.46.70)
2024년 7월 3일 PM 02:48 · 수정됨(16:16)
조회 2,316 공감 0
{video: https://youtu.be/60jYssmBFiw?si=arFlJMqBMYZ4EBsh }
22년도에 이런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네요..
더욱 안타까운건 뉴스에 달린 댓글입니다.
"6살자폐아들 아빠인데.. 이런말해도될진모르겠지만..이해합니다애기와 두분다 명복을빕니다"
자폐 관련해서는 지금까지도 행복해지는 방법이 보이지 않아 답답하네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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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lyCathay
24.07.03 · 125.♡.22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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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 FlyCathay 작성자
24.07.03 · 210.♡.46.70
그 어떤 방식으로 생각해도 행복한 시스템은 떠올리기 힘들 것 같습니다. (장애인 시설에서 사고도 심심찮게 올라 오죠..)
복지 선진국이라는 북유럽쪽은 어쩌고 있는지 좀 알아 봐야겠습니다. - 저
저를드실건가요
24.07.03 · 1.♡.197.66
아무리 그래도 학대입니다... 가정폭력 중에 제일 많이 보이는 유형이 "아이를 살해후 부모도 자살"입니다.. 아이의 인생은요? 왜 본인들이 힘드니 아이도 힘들거라 생각하는거죠? 마음 찢어집니다.., -
NNewJeans
→ 저를드실건가요
24.07.03 · 106.♡.131.88
어떤식으로든 살인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지만,
오죽하면..그랬겠냐하는게 같은 상황인 부모들의 심정이라죠..
이래저래 안타까운건 어쩔 수가 없네요.. - 저
저를드실건가요
→ NewJeans
24.07.03 · 1.♡.197.66
그딴게 부모의 심정이라면 부모 필요 없습니다. 저도 부모없이 자랐습니다만 저건 부모가 아닙니다. 그냥 살인자에요. -
NNewJeans
→ 저를드실건가요
24.07.03 · 106.♡.131.88
네 그래서 절대 정당화될 수 없다 말씀드린겁니다. - 저
저를드실건가요
→ NewJeans
24.07.03 · 1.♡.197.66
거친 표현 죄송합니다 욱했습니다.. 참... 저와 같은 길을 걸을 아이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미어집니다.. - A
aquapill
→ 저를드실건가요
24.07.03 · 1.♡.247.235
부모 사후에는요???
자폐 정말 되게 흔해요. 경증이면 심지어 어디 취업도 하고 사회생활도 되는데, 정도가 심하면 사람이 최소 하나 이상 평생동안 상시 붙어 있어야 하는데요.
부모가 인생을 포기하고 애의 생존을 위해 수십년 메달리는 삶을 사는데. 그건 그렇다치고, 부모 사후에는 정말 답이 없습니다. 받아줄 시설도 잘 없어요 아직. 타자의 관점으로 편하게 이야기 하기엔 너무도 그 상황 자체가 가혹합니다. -
그그때의봄날이다시왔다
24.07.03 · 183.♡.29.249
후천적인 장애를 가진 제 딸아이를 키우면서 드는 생각은 이 사회가 참 냉혹하구나~ 우리 아이가 부족하다고 해서 좀 이해해주지 않을까? 하며 다른이에게 기대를 하면 더 큰 상처를 받게 되는 구나~ 뭐 이런 경험이 차곡차곡 쌓여 가고 있는데요 / 위 부모님의 선택 참으로 무섭고 잔인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 -
박박스엔
→ 그때의봄날이다시왔다 작성자
24.07.03 · 210.♡.46.70
비장애인들도 끊임없이 본인의 유효성을 입증해야 하는 사회에서 장애인에게 정상적인 복지가 돌아갈 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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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그리고 치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