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트롤 (182.♡.167.187)
2024년 7월 3일 PM 04:04 · 수정됨(07. 04. 08:29)
어?

대빵 큰 나방이다!!(여기는 월악산 캠핑장..)

이게 본능 뭐 그런 걸까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어요….
손가락을 검지를 머리쪽에 대니까 도망가기는커녕,
귀엽게시리 손가락 위로 착착 올라옵니다.
우아…

분진이 장난 아닐 거 같았는데 생각보다 깔끔합니다.
오히려 제 손이 더 더러웠을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제 손 위에 있는 동안 그냥 있지 않고 빨대로 여기저기
손바닥 위를 핥습니다;; 덩치가 있어서 그런가 빨대도 힘이 강해서 간지러웠습니다.

빨대로 손바닥 더듬는 모습…
찹찹찹찹찹…
이럴 줄 알았으면 꿀 좀 챙길 걸 그랬어요.

어우야 너 좀 짱이다 ㄷㄷㄷㄷ
스컬지를 만졌으니..
다음에느 팅커벨에 도전합니다 ㄷㄷㄷ
이게 팅커벨…

아참 본문의 나방 원래 이름은
왕물결무늬 나방입니다.
생각보다 순하고 귀엽고 머 그렇습니다.
담에 보면 또 만져야지.. 히힣
댓글 (58)
-
DDevChoi84
24.07.03 · 211.♡.96.90
팅커벨 사진만 봤는데 트라우마가 올라옵니다..@_@ -
포포세트롤
→ DevChoi84 작성자
24.07.03 · 182.♡.167.187
용기를 내는 겁니다. ㄷㄷㄷㄷ 한번 만져보니까 괜찮았어요 ㅎㅎ -
PPINECASTLE
24.07.03 · 39.♡.79.180
하지만 집에서 보는 나방은 온 사방에 가루를 흩뿌리죠...
한 번 가서 직접 보고 싶네요. -
포포세트롤
→ PINECASTLE 작성자
24.07.03 · 182.♡.167.187
얘는 분진이 거의 없드라구요 -
PPINECASTLE
→ 포세트롤
24.07.03 · 39.♡.79.180
일단 한 번 도전욕구가 생기긴 하네요. - 눈
눈사람
24.07.03 · 211.♡.196.7
첫번째놈 예쁘네요
두번째놈은 제 취향은 아닙니다 -
포포세트롤
→ 눈사람 작성자
24.07.03 · 182.♡.167.187
두번째 놈은 직접 보고 만진 다음 확인해서 올려볼게요 ㅋㅋ -
파파키케팔로
24.07.03 · 218.♡.166.9
앉았을 때 날개를 접으면 나비고 날개를 펼칠면 나방이라죠..
나비와 나방은 사실 매우 비슷한건데 사람들은 나비는 좋아해도 나방은 싫어하더군요..
(근데 저도 무서워요 나방.. 나비는 하늘하늘 나는데 나방은 부르르륵! 하고 박력이...) -
포포세트롤
→ 파키케팔로 작성자
24.07.03 · 182.♡.167.187
쟤는 제 손에서 떠날 때 날아서 갔는데, 생각보다 나비처럼 날더라구요.. 커서 그런가; -
온온앤온
24.07.03 · 211.♡.207.67
으억 곤충학자라도 되시나요?
나방은 원래 만나면 도망가야하는거 아닙니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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