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 백지화하고 의료대란은 끝냈으면 좋겠네요.

Lv.1 에펨 (172.♡.207.162)

2024년 4월 6일 AM 10:31 · 수정됨(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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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라왔던 천관율 기자의 글과 https://damoang.net/free/84100

어제 유튜브 보다가 발견한 OECD 수준의 의료라는 것의 함정 https://www.youtube.com/watch?v=qG9t8JvbmYo


이 두가지를 보니 OECD수준의 의사 숫자를 위한 증원이라는 것이 우리나라에 왜 필요하며,

증원을 이루기 위해 지금 같은 난리통을 겪을 필요가 있는 건지.. 어이가 없어지네요.

우리나라에 맞게 어떻게 시스템을 고쳐나갈지를 고민해야 하는데 방향을 잘 못 잡은 것 같습니다.


지금의 사태는 어떤 식으로 결말이 날지도 걱정이 되네요.




댓글 (15)

  • 파키케팔로

    파키케팔로 Lv.1

    24.04.06 · 172.♡.218.177

    심각한건 지금와서 백지화 해봤자 전공의들은 안돌아올거 같습니다.
    의사집단 콧대는 높아지고요.
    일을 이렇게 엉망으로 진행한 윤석열 때문입니다.
  • Z

    ZiNt Lv.1

    24.04.06 · 162.♡.118.53

    처음부터 증원만이 답이 아닌 것은 알고 있었죠. 이전 400명 증원 시도했을 때의 대응과 수가 이야기만 (이것만도 답은 아니니까요)하고 간호사 처우와 업무 범위 현실화나 미용 부분 개방에는 전혀 관심이 없으니 다른 국민들도 거들지 않게 된것이지요.
  • 건더기

    건더기 Lv.1

    24.04.06 · 172.♡.33.182

    현재 의대정원 자체가 의약분업 분쟁때 정부에서 의사들에게 소득을 보장해주겠노라고 달래느라 줄여놓은 인원이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공급 자체를 늘려야 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특히나 전세계 최고 빠른 속도로 초고령화 사회로 넘어가는 상황에서 의료수요 폭증은 이미 예견된 미래이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갑자기 2배 가까이로 늘리는건 생각이란걸 하기 싫었다고 밖에는......
  • 달려나간다

    달려나간다 Lv.1 → 건더기

    24.04.06 · 172.♡.218.13

    줄였다 해도 매년 3천명이상 나왔어요 10년전에 없던 소아과 오픈런이 소아과 전문의가 늘었는데도 왜생길까요? 코로나 플러스 유아수 감소 타격받은 소아과 폐업이 많았습니다. 수입이 줄어들 파트에 자기자본들여서 오픈할 자영업자가 있을까요. 우리나라 문제는 의료를 민간에게 넘기는게 제일 큽니다.
  • 볼빨간르누아르 Lv.1 → 건더기

    24.04.06 · 172.♡.123.67

    이게 정부에서 국민들 속인 부분인데, 의약분업 끝나고 의대 정원 줄인 건 정부에서 건보재정 안정화 위해서 줄인겁니다. 당시에 건보재정 안정화를 위해 수가를 깎고 동시에 의사 숫자 증가 속도를 줄이는 쪽으로 정부 정책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복지부에서 의사 숫자 늘어도 의료비 지출 늘지 않는다고 하니까 의사들이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 마을이

    마을이 Lv.1

    24.04.06 · 162.♡.118.200

    전공의들이 부족하고 그들에게만 일이 몰리고 있는 건 사실이죠.
    소아과를 포함한 기피과들에 의사들이 지원하지 않는 것도 사실이구요

    그걸 시스템적으로 어떻게 해결할 지에 대한 전체적인 리모델링이 필요합니다.
    그 기반에는 증원도 당연히 있어야 하구요.
    수련 병원에 전공의가 지금의 3배쯤 들어가면 그들도 사람처럼 일할 수 있을테니까요.
  • 달려나간다

    달려나간다 Lv.1 → 마을이

    24.04.06 · 172.♡.218.12

    지금 최저임금 이하의 주80시간 노동 강요받는 전공의를 3배로 늘리면 보통사람처럼 일은 할수 있을텐데 그 돈은 나라에서 제대로 지원해주긴 할까요? 환자수는 한정이 있는데 전공의수가 늘어난게 환자 유인요소는 아니잖아요 그럼 기존 벌이에 인건비 3배로 나가면 병원은 뭘로 살아남죠?
  • 마을이

    마을이 Lv.1 → 달려나간다

    24.04.06 · 162.♡.118.198

    그런 데 세금 더 쓰겠다고 하면 국민들 중에 누가 뭐라고 할까요?
    게다가, 그 세금을 수가에서 제외되어 비교 대상이되는
    성형이나 피부과에서 가져올 방법을 찾아 볼 수도 있을 겁니다.

    전체적으로 바꿔야지, 한 두 부분만 바꾸는 건 일이 더 커질 뿐입니다. -0-
  • 달려나간다

    달려나간다 Lv.1 → 마을이

    24.04.06 · 172.♡.210.113

    성형이나 피부과는 건보재정과 상관이 없습니다. 그냥 자영업자에요. 전부 비급여로 나라손 안거치고 개인한테 받는돈인데 어떻게 건보재정으로 끌어와요? 건강보험료 더 내게하고 병원 쇼핑 못하게 막을 용기있는 정치인 정권 나오기전에는 그냥 다람쥐 챗바퀴돌듯 제자리일 겁니다.
  • 마을이

    마을이 Lv.1 → 달려나간다

    24.04.06 · 172.♡.223.180

    그 방법 고민하라고 정치인을 뽑는 거 아니던가요?
    기본적으로 비급여 시장 바로 잡는 건
    굥의 무식한 증원이 가장 직빵이긴 할 겁니다.

    여튼,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 다 맞는 말이겠지만
    그렇다고 문제를 고치지 않고 냅두는 게
    답이 될 순 없다는 걸 지난 세월이 증명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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