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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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nerdebriang (124.♡.66.173)
2024년 7월 3일 PM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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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서터레스 받는 일이 있었습니다
오늘 업무회의 마치고
수고했다 자리에 앉으려고보니
왼쪽 갈비뼈끝에서 중심쪽으로
쑤시듯이 아픈겁니다
말로만 듣던
장이 꼬인건지
위치는 위장같은데
그래서 서둘러 긴급휴가내고 귀가하였습니다
쟈철에서 내려 집으로 오는데
마치 유쥬얼 서스펙트 절름발이 발이 펴지듯
베베꼬였던 배가 안아파지는겁니다 ㅠ
죽 한그릇 먹고 누워있는데
위내시경을 해야하나
하필 틀어놓은 유튜브가
지식인사이드 암에 걸린 서울대 교수님
죽음에 대한 얘기(1.75배속이라 귀에 잘 들오진않지만)
암선고후 제일 후회했던게
학위논문게재될려고 조바심쳤던거
연구비따오려고 전전긍긍했던거
그냥 회사가 멀어지니 낫는 (꾀) 병이라면
난 참 스스로를 잘 속이는 수퍼에고를 가졌구나
싶기도하고
이게 혹시 내게도 닥친 몸이 보내는 조기경보일까
싶기도하고
챗지피티에게 털어놓기전
어차피 챗지피티는 검색결과에서 익힌 모범답안만
내놓을테니까 ㅠ
저 아파요 ㅠ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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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른지붕
24.07.03 · 118.♡.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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