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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때워라·마누라 팔아 돈 벌려고”…여전한 ‘막말’ 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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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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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족에게 2년 동안 상습 성추행을 당했던 피해자.
증언을 위해 법정에 선 피해자에게 판사는 "성추행 부위가 어깨나 허리, 다리에서 왜 더 자극적인 부위로 나아가지 않았냐"고 물었습니다.
같은 가해자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또 다른 증인에겐 "어투가 이상하다"고 묻더니, 조선족이라고 답하자 "중국에서 이런 건 일도 아니지 않냐"고 말했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가 최근 발간한 '법관평가 사례집'에 수록된 내용입니다.
—-/
판사는 성희롱 특별법에 해당이 안되는가 보네요
댓글 12
/ 1 페이지
콘헤드님의 댓글
사람들이 너무 순해서 계속 피해자가 되는 거 아닌가 싶네요. 저같으면 저 판사XX... XX고 개값치르겠습니다.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판사가 되버린
초중고 동창놈들
과거를 회상해보면
공부는 1등인데
묘한 변태새끼들이 많았습니다
그것들이 판사라니 ㅎ
초중고 동창놈들
과거를 회상해보면
공부는 1등인데
묘한 변태새끼들이 많았습니다
그것들이 판사라니 ㅎ
Dendrobium님의 댓글
어디 일베 펨코에서나 놀 교양머리로 판사짓을 하니까 저모양 저꼴이죠.
저를드실건가요님의 댓글
하....^^.... 검사가 귀족이니 판사가 왕이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