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주요국 의사 급여 현황
비읍

Lv.1 비읍 (116.♡.148.36)

2024년 7월 3일 PM 11:18 · 수정됨(07. 0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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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사분들은 복받은 의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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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ameba0

    ameba0 Lv.1

    24.07.03 · 172.♡.95.43

    누가보면 저돈은 그냥 누워서 놀다가 받아가는들 알겠네요 ㅎㅎ
    다른 통계수치도 같이보면 평균보다 많은 병원이용횟수라던가 더 높은 의료수준등은 생각도 하지 않고 말이죠
  • 프로귀찮러

    프로귀찮러 Lv.1 → ameba0

    24.07.03 · 218.♡.172.173

    업무강도 정말 장난 아니더라구요 힘내세요 의사여러분
  • 웰빙고기

    웰빙고기 Lv.1 → ameba0

    24.07.03 · 59.♡.231.102

    높은 업무강도를 줄여주기 위해서 증원이 절실하긴 하죠
  • ameba0

    ameba0 Lv.1 → 웰빙고기

    24.07.03 · 172.♡.95.45

    증원 좋죠
    근데 왜 일손없어 힘들다는 부서엔 사람을 안늘리고 일손 넘쳐나는곳에 증원되는 정책만 내 놓나요?
    일손없어 힘들다는 부서에서 힘들어죽겠으니 하다못해 돈이라도 챙겨달랬더니 다른부서에 사람많아져서 언젠가 월급줄면 그땐 너네쪽으로도 사람이 갈수도 있으니 그냥 기다리고 있어라고 하는 정책을 말이죠
  • 웰빙고기

    웰빙고기 Lv.1 → ameba0

    24.07.03 · 59.♡.231.102

    이미 OECD 최상급 급여를 받는데 돈을 어떻게 더 챙겨주나요
    돈을 더 줄수가 없으니 사람이라도 늘려서 워라벨을 챙길수 있도록 의사들을 도와줘야죠
  • ameba0

    ameba0 Lv.1 → 웰빙고기

    24.07.03 · 172.♡.94.41

    네 그말이 옳습니다
    증원된 사람들은 급여도 많고 일도 상대적으로 덜힘들고 워라벨도 좋은 비필수과로 다빠지는데 말이죠
    그렇게 주구장창 늘리다보면 언젠간 낙수효과처럼 넘쳐난 인력들이 필수과로 넘어오기야 하겠네요
    근데 낙수효과라는게 실제 효과가 있던 이론이었던가요?
  • 웰빙고기

    웰빙고기 Lv.1 → ameba0

    24.07.04 · 59.♡.231.102

    낙수효과는 아니지만 실제 많은 분야에서 그렇게 전문 인력들을 늘리고 있습니다
    국가에서 기간 산업 발전 시키려고 할때 많이 사용하던 방법이라 이미 검증된 방법이기도 하구요
  • 새벽노을

    새벽노을 Lv.1 → ameba0

    24.07.04 · 175.♡.43.180

    사회적인 비용이 제한되어 있는 상황에서 힘든 부서에 돈을 챙겨주려면 다른 부서에 가는 돈을 줄여야 합니다.
    다른 부서에서 동의하면 가능한 일이죠... 결국 다른 부서가 동의하면 가능한 의사 내부적인 문제네요.
    그게 아니면 사회적인 의료 비용을 그냥 늘리라는 말씀인가요? 결국 돈 많이 벌고 워라벨 챙길 수 있는 과의
    의사들이 챙길 수 있는 것은 그대로 놔두고 힘든 과에서 돈을 더 챙겨 갈 수 있도록 해달라는 의미잖아요...

    힘들고 필수적인 과에 더 많은 파이가 분배되어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 합니다. 다만 더 많은 파이가 분배 되려면
    필수 과를 제외한 나머지 파이를 가져가고 있는 사람들이 과연 과도한 수준의 보상을 받고 있는지 아니면 적절한지에
    대한 사회적인 합의가 필요한 것이고요.
    지금 의사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과나 산부인과, 소아과 같은 필수 과를 제외하고는 너무 과도한
    파이를 가져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의사들 빼고는요.

    과연 뭐가 정답일까요? 잘 모르겠네요..
  • ameba0

    ameba0 Lv.1 → 새벽노을

    24.07.04 · 172.♡.94.44

    상당부분 동의하는 내용들입니다
    다만 현시점에서 현 제도상 의대증원으로 인하여 설사필수과 의사가 대폭늘어나는 희망적인 상황이 오더라도 그에따른 보험제정의 지출이 큰폭으로 증가된다는 부분도 같이 고려해야 합니다
    즉 사회적으로 국민들이 그에 맞는 보험료 인상에 동의를 하고 있는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이야기 하지 않지요
    안그래도 oecd통계기준으로 놓고 봤을때 인당 병원진료 횟수가 높고 건강에
    대한 염려가 높은게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특히 필수과쪽 진료는 건강과 생존에 영향을 미치는 분야이며 병원진료 횟수만큼 고스란히 건강보험 재정에 영향을 주는 부분입니다
    다시 말하면 필수과 의사가 늘어 진료의 접근성이 강화되고 진료가 늘수록 보험제정은 타격을 받고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 오는겁니다
    이상황에서 보험료 올리기 vs 병원 이용 제한하기 vs 필수과 수가 줄이기 라는 선택지가 생길수 밖에 없습니다
    그중 무엇을 선택하나 희망적인 내용은 없어 보이네요
  • 도롱이 Lv.1 → ameba0

    24.07.04 · 106.♡.64.100

    간단히 정리할 수 있죠.
    의사 정원 늘리면 피부과 진료 비용은 낮출 수 있습니다.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문제는 해결 안됩니다.
    정원은 늘리는게 맞지만 그걸로 우리나라 의료의 가장 큰 현안이 해결될거라 보는건 바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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