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L이 확실히 효과가 있나봅니다.

​요즘 방영하고 개봉하는 드라마나 영화들이
대부분 2~3년전에 사전 제작한게 많은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대부분 휴대폰은 플립4가 거의 90% 이상 보이는데
당연, PPL인걸 알면서도 보는데도

잘쓰고 있는 지금폰을 바꿔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더구나,
2달전에 친누님이 플립5를 기변해서 직접 만져보기도 했는데
오히려 케이스나 그런거 볼때는 플립4가 좋아보이는

좀 이상한 뇌피셜이 작동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