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돌진 택시기사 마약 간이검사 양성

Lv.1 김건희 (119.♡.108.218)

2024년 7월 4일 AM 09:34 · 수정됨(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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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입건 후 실시한 마약 간이 검사에서 모르핀 양성 반응이 나왔는데, 평소 몸이 좋지 않아 다량의 처방 약을 먹고 있다고 진술했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 15분께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실에 손님을 내려준 뒤 주차장을 빠져나가기 위해 유턴하다가 보행자 3명과 차량 4대를 치었다.

3명 중 1명은 중상을, 2명은 경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콘크리트 타일로 된 응급실 외벽도 파손됐다. A씨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차량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뭐 간이니까 정밀에서는 안 나올 수도 있긴 하겠네요.

댓글 (2)

  • Blue_Team

    Blue_Team Lv.1

    24.07.04 · 210.♡.0.253

    이제 뭐 급발진 주장은 디폴트이네요.
  • 토마토

    토마토 Lv.1

    24.07.04 · 203.♡.8.8

    https://www.thr-law.co.kr/drug/board/column/view/no/2528/page_id/

    '마약 투약 여부는 소변과 모발검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정밀도면에서는 소변검사가, 검출기간면에서는 모발검사가 더 유효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소변검사는 간이시약 검사라고도 부릅니다. 약물이 혈액을 타고 체내 대사과정을 거쳐 소변으로 배출되는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피의자로부터 채취한 소변을 키트에 넣어 결과를 확인하지요.'

    '소변검사는 95% 이상의 정확도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약물을 최근에 또는 상습적으로 사용하였다면, 소변검사에서는 거의 100% 양성이 나온다고 봐야 하지요.'


    간이 검사가 소변 검사를 말하는 것일 텐데 여기에 걸리면 마약류 복용을 했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얼마나 많이 상습적으로 불법적인 경로로 했냐의 문제이지, 본인이 처방 받은 약을 복용 했다고 진술까지 했으니까요.


    가해 운전자는 최소한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해야 할만큼 몸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택시 운행을 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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