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지파니 (175.♡.150.159)
2024년 7월 4일 AM 10:26 · 수정됨(10:35)
대선 TV 토론 후 장기물 금리 상승세
트럼프 감세로 재정적자 확대 전망
관세·이민정책도 인플레 자극 예상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미 국채 수익률이 장기물 중심으로 급등세다. 지난주 열린 첫 대선 TV 토론 이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에 채권 시장이 반응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백악관 재입성에 성공할 경우 대표 공약인 감세 추진으로 재정적자가 커지고, 관세 인상과 이민 억제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해 고금리가 지속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1일(현지시간)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금리 벤치마크인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15bp(1bp=0.01%포인트) 뛴 4.49%를 기록 중이다. 미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 거래일 대비 14bp 오른 4.65%선을 나타내고 있다. 미 국채 10년물과 30년물 수익률 모두 지난 5월31일 이후 최고 수준이다.
미 국채 금리가 장기물 중심으로 갑자기 급등한 원인으로는 지난달 27일 열린 첫 대선 TV 토론이 꼽힌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말을 더듬거나 허공을 응시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노쇠한 모습을 보이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자, 시장이 이로 인한 경제적 영향 분석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지난달 27일 TV 토론이 열린 이후 다음 날부터 미 국채 금리는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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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할 것 같더니 트럼프 당선 유력 이슈로 오히려 치솟는군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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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새벽노을
24.07.04 · 10.♡.4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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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리어스
24.07.04 · 211.♡.22.79
그래도 미국은 트럼프가 당선되면 감세해서 재정이 부족해질꺼라고 분석은 하네요.
국내는 굥이 대통령되서 감세해도 걱정 없다며 떠드는 기레기들과 2찍들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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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해석이 언제나 그렇듯이 오른 뒤에 그럴 듯 한 이유 가져다 붙이는 것이라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