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탄핵시킨다.. 하려면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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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의 글은 그저 개인적인 생각을 풀어놓은 글로 경어체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누구를 힐난하거나, 앙님을 대상으로 하는 글은 아닙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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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자는 '쫄x'라서
자기가 예전에 '힘차게 내질렀던 말'을
아마 다시 할 수는 없을 거다.
'쫄보'이기도 하고,
정말 저런 소리를 또 했다가는
'탄핵열차'가 최고 속도로 달릴테니까.
전에는 호기롭게
'탄핵, 할테면 해봐라, 하세요!' 라고 말했지만,
국민동의청원의 5만명은 이미 훌쩍 뛰어넘어
이미 스무 배도 넘은 110만 명이나 동의를 하며
'윤석열 탄핵열차'의 티켓팅을 완료했다.
윤석열 당선자가 '탄핵, 해봐!'라고 하시니,
백 만 명도 넘은 국민이 '그래, 탄핵 하자!'라고 화답을 하는 거다.
이런 걸 어려운 말로 뭐라고 한다?
자승자박(自繩自縛)
: 자신이 한 말과 행동에 자신이 옭혀 들어감.
캬,
오랜 만에 어려운 말을 썼더니,
오늘 할 일은 다 한 것 같다.
중요한 점은..
임영웅 콘서트 티켓팅보다 훨씬 더 힘들다는
"윤석열 탄핵열차"의 티켓팅 기간이
아직 많~~~이 남았다는 점이다.
우리가 누구인가?
한다면 하는 우리 아닌가,
더더군다나, "윤석열 당선자의 엄명" 아닌가.
그러면 해드려야지.
해달라는데.
//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14CBAF8CE5733410E064B49691C1987F
// 5만 동의에 '20배', 100만 축하, [윤석열 탄핵열차] 출발합니다!
https://damoang.net/free/1173733
// '국민동의청원 90만 명'이 왜 대단한 지 아시나요?
https://damoang.net/free/1165023
끝.
아트록팬보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