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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당은 개딸이 엄청 부러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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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도저히 222.♡.190.225
작성일 2024.07.0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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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당 지지층이라 해봐야,

은퇴한 60대이상 노인들..

백수에 방구석에서 매일 악플이나 쓰는 일베, 펨코 벌레들..

이 절대다수기 때문이죠.

개딸처럼 확실히 든든하게 밀어주는 기반이 없어요.



댓글 30 / 1 페이지

luq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u (218.♡.215.30)
작성일 07.04 13:20
안녕하세요. 군필아줌마입니다.

훈녀지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훈녀지용 (116.♡.103.121)
작성일 07.04 15:40
@luqu님에게 답글 안녕하세요? 민방위필 여고생도 함께합니다

살찐곰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찐곰팅 (1.♡.221.165)
작성일 07.04 16:19
@luqu님에게 답글 안녕하세요. 민방위필 개딸입니다.

하얀쪽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하얀쪽배 (211.♡.204.247)
작성일 07.04 17:04
@luqu님에게 답글 에효.... 아재들요...

훅간당님의 댓글

작성자 훅간당 (106.♡.142.19)
작성일 07.04 13:23
기레기들이 언급하는 개딸은 그냥 프레임 씌우기가 목적인거죠.
4~50대 남성이 핵심 지지층인 민주당에서... 무슨 개딸이 핵심이라고 떠드는건지 웃기지도 않아요.
국짐이야... 6~70대가 핵심이고... 그와 겹치는 태극기부대가 핵심 강성지지자들인거고요.

호그와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호그와트 (221.♡.54.150)
작성일 07.04 13:26
@훅간당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민주당 핵심지지층을 2~30대 여성으로 국한 시키고 싶은 술수죠

감말랭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1.♡.101.49)
작성일 07.04 13:48
@호그와트님에게 답글 + '이재명 추종자일 뿐이다' 라는 매우 협소한 범위로 어떻게든 축소시켜 보이려고 발악인거죠

깜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깜시 (223.♡.181.176)
작성일 07.04 18:28
@감말랭이님에게 답글 글죠.
그들 바램과 달리 우리같은 40대 (중반) 아재가 든든하게 버티고 있습죠~!!

저를드실건가요님의 댓글

작성자 저를드실건가요 (211.♡.195.62)
작성일 07.04 13:24
네 엄청 부러워해서 한동훈도 2030 여성 지지자 많다고 언플을 때렸죠 그래서 다들 "대머리의 딸이냐?"고 조롱하며 대ㄸ...이라고...

세제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세제동 (182.♡.209.235)
작성일 07.04 13:28
@저를드실건가요님에게 답글 와, 네이밍 좋습니다. 2030대 한동훈 지지여성 총칭 "대머리의 딸"... 줄여서.. OO?? ㅎㅎㅎ

옐로우몽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옐로우몽키 (223.♡.87.9)
작성일 07.04 16:35
@세제동님에게 답글 ㄷㄷㄷㄷㄷ

Drag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ragon (104.♡.71.27)
작성일 07.04 13:29
@저를드실건가요님에게 답글 그 전문가가 용산에 있는거 아닌가요?

규슴도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규슴도치 (211.♡.141.251)
작성일 07.04 14:06
@저를드실건가요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ㄷ딸이라니...

곽과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곽과가 (106.♡.196.67)
작성일 07.04 16:01
@저를드실건가요님에게 답글 어 거기 개딸 언니 팩폭이 너무 심한거 아니오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67.38)
작성일 07.04 13:29
저쪽이야 60~70대 노인들에 젊은이래봤자 방구석 루져들이 전부라.. 오히려 알바들 불러서 젊은이들 채울정도죠
솔직히 부러운겁니다

국짐당 지지유세와 민주당 지지유세 비교해보면 분위기가 완전 다르거든요ㅎㅎ

Jedi님의 댓글

작성자 Jedi (211.♡.201.228)
작성일 07.04 13:31
돈줘야 모이는 족속들과 자발적 응원부대와 비교가 되나요..

쟘스님의 댓글

작성자 쟘스 (175.♡.90.247)
작성일 07.04 13:38
쟤네가 하는 말은 우리한테 아무 의미 없는 거에요.
2찍한테 개뼉다구 던져주듯 하는 겁니다.

개딸이라고 하는 건 뭐 우리한텐 아무 타격이 없죠.
2찍들아 니들도 좀 저렇게 해라라는 것 뿐 ㅋㅋㅋ

참다운길님의 댓글

작성자 참다운길 (14.♡.40.113)
작성일 07.04 13:46
강제 성전환시키는건 안좋아보입니다.
애초 계속 언급시키는 목적도 지지층을 일배표현 마냥 '개딸'이라며 축소 시키는 거에요.

여성 전체를 폐미 라며 이용해 먹으니 '개딸'(개혁의딸) 이라고 나는 그 부류에 속하지 않는다.
라며 여성들이 들고 일어난 사건일 뿐입니다.
(제 생각엔 의도와는 관련없이 '개'라는 글자가 들어가니 쓰기 욕설마냥 쓰기 편해진 모양세여서 자꾸 언급하는거 같습니다.)

끊임없이짖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끊임없이짖어 (115.♡.40.92)
작성일 07.04 13:55
부러워 하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지지란 돈으로 사는거라 개딸도 같은 부류라고 생각할거거든요.

y0ung1l님의 댓글

작성자 y0ung1l (210.♡.0.253)
작성일 07.04 14:04
우리가 생각하는 개딸과
쟤네들이 폄하해서 부르는 개딸은 의미가 다르죠.
언론은 폄하의 뜻으로 저렇게 떠들어 대는거고..에효.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121.♡.158.210)
작성일 07.04 14:13
하나도 안 부러워할 겁니다. 왜냐하면 "개딸"이라는 이름으로 싸잡아서 욕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뜻을 우습게 알면 화내고 표 안 주고 하지만, 2찍이들은 어떻습니까. 그저 국힘 타이틀만 달고 나오면 무조건 좋다고 표 주잖아요.

규링님의 댓글

작성자 규링 (153.♡.181.136)
작성일 07.04 15:50
돈주고 지지자 모집하는 것에서도 돈아까워서 부러워 할껍니다.
소위 저들이 개딸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지지하는 사람들이잖아요.
저들처럼 돈주고 두당 얼마 이렇게 해서 모으는 것들이 아니니깐요.
그런데 돈써서 개돼지 모으는 것도 아깝다고 생각할껄요?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62)
작성일 07.04 16:37
2찍 태극기 할배들이 있지 않나요?

난쟁이프로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난쟁이프로도 (49.♡.157.26)
작성일 07.04 16:45
전혀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가장 큰 위협적인 개혁 세력의 불씨라고 생각하죠.

정치정당 구조를 점점 대다수 시민의 영향력이 커지고 참여하는 시스템이라
본인들의 기득을 방어하던 시스템에 균열 갈 수 있기 때문에
매우 경계하고 극단적인 세력으로 매도하여 와해시키고 싶어 할 것 입니다.

만약 정치정당 시스템이 대다수 권한력이 높아지고 이 정당 시스템을 통해서
가시적인 성과와 차별화적 장점을 보여줘서 만약 본인들 지지층들(노인제외)
구태적인 시스템이라며 회의갖기 시작하면 그것 만큼 무서운게 없습니다.

저들은 권력을 쟁취하고 더욱더 극단과 이기적, 혐오, 갈등에 더 많은 자원을 퍼부을 것 입니다.
왜냐하면 저들이 말하는 "개딸"이라는 세력은 독재주의나 기득권 소수 특혜주의 아주 반하는 위험한 사상의 시초이자
미래 잠재적 큰 위협이니까요.

심리전문가와 각종 돈으로 분석하는 저 매국노들이 그걸 모를리가 없습니다.
"개딸"이라고 칭하면서 근거도 없이 저러는 이유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폄훼시키고 고립시키고 "개딸"이라 칭하면서 페미와 연관시키게 만들고
동시에 젊은 남성층들이 자연스럽게 반감을 가지게 하면서 미래 세대를 자기들 나름대로 포섭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는거죠.

그들이 하나하나 명칭을 부여하고 왜곡시키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 입니다.

그들이 원하는 바람직한 지지자상은 단 하나입니다.
생각 없이 고분고분 세뇌된 서로 혐오와 갈등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고 자신들의 말만 따르는 지지자들을 원하는 것이죠.

바보 멍청한 사람들을 만드려면 돈이 안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돈이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지금 정권 처럼 이곳저곳 다 헤처먹고 국민 피빨면 되기 때문에 그것도 투자의 개념으로 생각 할 것 입니다.

TheNormalOne님의 댓글

작성자 TheNormalOne (223.♡.206.104)
작성일 07.04 17:30
주어가 여전히 없으신지 모를 그분 덕에 저도 졸지에 생각지도 못했던 개딸이 되었습니다. 거참, 여전히 아침에 텐트 알아서 잘 쳐지는데 자고 일어나보니;;;; ㅡㅡㅋ

이게말이야방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게말이야방구 (211.♡.180.19)
작성일 07.04 18:30
지지자를 지지자로 볼까요? 국힘은 지지자들 그냥 개돼지들로 생각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저들에게 그 사람들은 표 나오는 수단.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것 같습니다.

869d087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869d087d (58.♡.179.85)
작성일 07.04 18:43
개딸이 뭔지 모른다에 500원 겁니다.

OmyGO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OmyGOD (221.♡.18.30)
작성일 07.04 18:46
든든하죠  콘크리트라 불리는 애들인데요.

라디오프리퀀시님의 댓글

작성자 라디오프리퀀시 (211.♡.200.151)
작성일 07.04 19:03
아빠 올 때 메로나~

neptune님의 댓글

작성자 neptune (211.♡.202.108)
작성일 07.04 19:11
맹목적 종교에 몰입한 자들도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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