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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국힘 의원들, 식당서 싸움…'방 배정' 문제 발단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0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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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은 해체의 대상이지 개혁의 대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댓글 21
/ 1 페이지
TallFescue님의 댓글
유럽에서 여행가이드 피셜 최악의 진상은 조폭도 노인들도 학생들도 아닌 선출직 공무원이라고 합니다
MoonKnight님의 댓글의 댓글
@이미지님에게 답글
시의회나 시의원은 하등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쓰레기 같은 것들만 몰려있어서...
어디서 쓰레기 같은 것들만 몰려있어서...
뻔쩍이님의 댓글의 댓글
@MoonKnight님에게 답글
말씀하신대로 수준이 떨어지는 시의원들이 (민주당이나 국힘 양쪽 모두에) 적지 않은것은 맞습니다만, 저는 조금 다른 의견이 있습니다.
안양시의 인구는 54만명에 예산이 1조 8천억원입니다. 어쨋거나 시의회에서 민주당이나 국짐이 균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민주당 시장이나 국짐 시장 1인이 노골적인 전횡은 하기 힘듭니다. 견제세력인 의회없는 지자체 행정은 위험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리고 지방자치제는 DJ가 목숨을 걸고 단식으로 얻어냈지요. 지방의회에 비난보다는 관심과 적확한 질책 더 나아가 직간접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안양시의 인구는 54만명에 예산이 1조 8천억원입니다. 어쨋거나 시의회에서 민주당이나 국짐이 균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민주당 시장이나 국짐 시장 1인이 노골적인 전횡은 하기 힘듭니다. 견제세력인 의회없는 지자체 행정은 위험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리고 지방자치제는 DJ가 목숨을 걸고 단식으로 얻어냈지요. 지방의회에 비난보다는 관심과 적확한 질책 더 나아가 직간접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MoonKnight님의 댓글
방의 크기, 차량의 크기.. 뭐 이런걸 본인 하고 동일시해서 그렇죠
방이 크다고 본인이 큰 사람이 아닌데
이렇게 물아일체 하는 인간들 보면 좀 한심하더군요
방이 크다고 본인이 큰 사람이 아닌데
이렇게 물아일체 하는 인간들 보면 좀 한심하더군요
사미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