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다 보면 사람들 말을 잘 안 믿게 되더라고요
A
awful (118.♡.7.224)
2024년 7월 4일 PM 03:40 · 수정됨(15:55)
조회 375 공감 0
시스템 운영 업무를 하다보면 여러 문의가 들어오는데
언젠가부터 사람들 말을 잘 안 믿습니다
. 아무 것도 안 했어요
. 이걸 눌렀어요.
. 하란대로 했어요.
다 안 믿습니다.
전 그냥 로그를 믿어요 ㅠ.ㅠ
초기에는 사람들이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도 했었는데,
이젠 거짓말을 한다기보다는 그냥 착각햇구나. 본인도 그렇게 믿고 있구나. 실수했네.
로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이게 제 마음에 제일 편하더라고요.
실제로도 저런 상황이 맞을 것 같고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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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막여우
24.07.04 · 223.♡.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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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블링블링종현
24.07.04 · 121.♡.105.70
아무것도 안 했는데 갑자기 이게 혼자 / 몰라 그냥 갑자기
= 100% 니가 뭔가 했음 -
삼삼진에바
24.07.04 · 182.♡.240.10
자긴 아.무.것.도. 안했는데 뭐가 바뀌고 안되고 그런사람이 좀 많죠................휴.. -
케케이건
24.07.04 · 168.♡.154.90
반대로.. 안했는데 했다고 우기는 경우도 있죠.
안했는데 안되어 있는데.. 다 했다고. 지시한대로 요청한대로 했다고..
제 눈으로 보기 전에는 안 믿습니다.
체크시트를 요청해도 그 뿐이에요. 의미 없더라고요 -
LLalena
24.07.04 · 61.♡.19.17
현직 SE인데.. 거짓말? 비슷하게 문의가 많이옵니다.
예전 해킹당했다고 원인을 밝혀내기전까지 이 회사 못나갑니다. 했던 고객이 생각나네요.
결과는 버킹검... -
BBeagleBros
24.07.04 · 221.♡.100.161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3717424289_vLFVjowd_822928eada353b2873262d90459a402d335f3b0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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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회피'가 기본스킬이 되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