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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주의와 낙관주의를 함께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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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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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람직한 case
"이 정도론 대비가 부족해.." [비관]
"계속 진득하게 하다보면 결국은 해낼 수 있어" [낙관]
2. 잘못된 case
"이거 해봤자 되겠어? " [비관]
"대충 해도 어떻게는 돌아갈꺼야" [낙관]
내 맘속의 비관과 낙관을 올바로 써야 하는데..
반대로 생각한 경우가 더 많았던 걸 반성합니다.
인사이드 아웃 빨리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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