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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우원식의장 과 국짐 이리떼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04 16:43
본문
왜 한다고 했을까?
아 추미애한테 넘길걸
댓글 16
/ 1 페이지
PWL⠀님의 댓글의 댓글
@Ellie380님에게 답글
6선인 미애 누님을 제끼고 출마했음을 비꼰 것이었습니다. ;;;
베더님의 댓글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본인 임기내에 이렇게 진도가 빠르게 빠질걸 예상못한듯한 행동이 보여요....
serious님의 댓글
저건 추미애 의원이 있었어도 당했을 수모입니다. 우의장이 잘 하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구요. 지금은 조롱이 아니라 응원이 필요할 때 아닐까요? 우원식이 양 진영의 협공에 무너진다면 그게 누구 좋은 일일까요.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serious님에게 답글
추장군 이었으면
저러는 국힘의원들에게
다 질서유지권을 적용 했을 겁니다
여기 다들
국힘이 저럴줄 몰랐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도 아니고
우원식이 너무 나이브하고 그러니 뭐라 하는 건데
추장군도 당했을 수모라고 물타는 건 좀 아닌거 같아요
저러는 국힘의원들에게
다 질서유지권을 적용 했을 겁니다
여기 다들
국힘이 저럴줄 몰랐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도 아니고
우원식이 너무 나이브하고 그러니 뭐라 하는 건데
추장군도 당했을 수모라고 물타는 건 좀 아닌거 같아요
serious님의 댓글의 댓글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권한을 휘두르는게 사실 그리 쉽지 않습니다. 특히 민주당계 지도자는요. 언론에서 정말 죽일 듯이 물고 뜯을 거에요. 그럼 우의장만 욕먹는게 아니라 전체 상황이 모두 지연될 수도 있구요. 저렇게 당하는 척하면서 좀 두드려 맞으면서 시간을 조금 주는척하면서 하는 것 다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전략이에요. 지금까지 우의장은 제법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phillip님의 댓글의 댓글
@serious님에게 답글
비판적 시각이 있음을 아니까 저정도라도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serious님의 댓글의 댓글
@phillip님에게 답글
예 그런 측면도 있을 수 있죠. 응원하는 사람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PW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