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에게는 좌절감, 패배감을 느끼게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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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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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부터 깽판못치게 만들려면요.
이미 2년동안 우리가 계속 맛보고 있는 것들을
저들도 느껴야 합니다.
그래야 국회법을 준수하며 협치든 협상이든
시작될 것입니다.
절대로 물러나서는 안되고 법대로 강하게
더 강허게 가십시요.
언론도 그래야 쫍니다.
쫄아야 중립을 지키고 눈치볼 겁니다.
2024년 언제 한번이라도 민주당 잘했다고
칭찬한 기사를 저는 본적이 없네요.
더 나빠질 것도 없는 상황에서 왜 눈치를 봅니까!?
왜 시간을 줍니까?
다른 의견들도 있겠지만, 일단 저는 부러질때까지
강하게 전진하는 민주당을 기대합니다.
망설이는 순간 저들은 그 빈틈을 노릴겁니다.
두번다시 동지의 등에 칼을 꼽지 마세요!!
민주당에 포스가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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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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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클리앙님의 댓글
저들은 강약약강입니다
그냥 밀어붙이라고 총선 이기게 해 준 거예요 이 점을 알아야 합니다
그냥 밀어붙이라고 총선 이기게 해 준 거예요 이 점을 알아야 합니다
시간금방간다님의 댓글
저들이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대하면 안됩니다.
철처하게 똑같이 해줘야 합니다.
그러니 또 이진숙이 오고 또 반복하죠.
철저하게 복수했으면 임명한다고 올까요?
정권바껴도 아무탈 없다는걸 알기에 또 돌아오고 돌아오는겁니다.
저들을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으로 보면 안됩니다.
그냥 생존만을 기억하는 동물이라고 보면 딱 맞다고 생각합니다.
" 괴물을 잡을려면 같은 괴물이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철처하게 똑같이 해줘야 합니다.
그러니 또 이진숙이 오고 또 반복하죠.
철저하게 복수했으면 임명한다고 올까요?
정권바껴도 아무탈 없다는걸 알기에 또 돌아오고 돌아오는겁니다.
저들을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으로 보면 안됩니다.
그냥 생존만을 기억하는 동물이라고 보면 딱 맞다고 생각합니다.
" 괴물을 잡을려면 같은 괴물이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밤섬님의 댓글
패배를 하더라도 지들이 진 줄도 모를 것들입니다. 자기들이 불리한 모든 현실을 조작이니 가짜뉴스니 거대 야당의 횡포니 하면서 정신승리하고 피해자 코스프레 할 것들이죠.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갑니다. 국민 선택을 받은 의원들 모두 뚝심있게 끝까지 갈 길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