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학급 당 학생 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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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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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1 페이지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의 댓글
@밴플러님에게 답글
저 학교다닐때 한 학년 학생수가 지금 전교생보다 많죠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80년대 강남 국민학교도
한반 70명에 오전오후반
점심시간 운동장은 개미떼처럼 바글 ㅎ
한반 70명에 오전오후반
점심시간 운동장은 개미떼처럼 바글 ㅎ
밴플러님의 댓글의 댓글
@트레이드조님에게 답글
해결 해야합니다. 국가 존립과도 관련이 있는 문제라..
정책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정책을 만들어도 엉뚱한 정책만 내놓고...
뭐 그러니... 국민들이 선택을 안하는 거겠지요....
정책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정책을 만들어도 엉뚱한 정책만 내놓고...
뭐 그러니... 국민들이 선택을 안하는 거겠지요....
트레이드조님의 댓글의 댓글
@밴플러님에게 답글
지금 20~30대들이 정말 결혼과 출산을 원하는지 조사부터 해야 합니다.
만약 그들이 진짜 원하지 않는다면 다른 대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만약 그들이 진짜 원하지 않는다면 다른 대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삼진에바님의 댓글
지금부터 돈 쏟아부어도 될까말깐데 노친네들은 관심도 없죠... 요즘것들은 큰일이야만 하고있죠.
TokayDrago님의 댓글
2033~2034년이 일종의 변곡점이네요. 올해 태어나면 2030년즈음 입학 할테니....
올해부터 잘 해야 변곡점에서 위로 올라가느냐 아래로 내리꽂느냐가 결정 되겠군요...
올해부터 잘 해야 변곡점에서 위로 올라가느냐 아래로 내리꽂느냐가 결정 되겠군요...
생각필수님의 댓글
저출생 문제는 이미 끝난 이야기입니다. 조선시대 급으로 5명이상 씩 낳지 않는 이상 다시 정상범위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아예 인구 소멸과 저출산을 상수로 두고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를 찾아야합니다.
민주당도 육아 지원과 출생을 늘려야한다는 프레임에서 벗어나서 큰 그림을 제시해야합니다.
민주당도 육아 지원과 출생을 늘려야한다는 프레임에서 벗어나서 큰 그림을 제시해야합니다.
펀다이브님의 댓글
심각한 문제군요. 그런데 궁금한게 장기적인 하향세는 이해가 되는데 2033~2045년 사이에 증가하는 이유는 뭘까요?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한반에 두명은 2070년대 이야기고 지금 가정할 필요가 없는 이야깁니다. 두 세 세대 뒤의 이야기 잖아요.
무지개발자님의 댓글
저도 예전에는 인구가 줄어서 문제다 생각했는데,
인간의 욕망을 생각하면 저출산이 지금 한국의 문제에 대한 해답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입니다.
노인네들은 결국 죽어서야 부동산을 놓을 거고
남은 것은 태어난 자들의 몫이 되는 거죠
친척중에도 아직도 부동산에 연연하는데 분들이 종종 있는데
손자가 없어요.
결국 언젠가는 다 내놓게 될 것을..
인간의 욕망을 생각하면 저출산이 지금 한국의 문제에 대한 해답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입니다.
노인네들은 결국 죽어서야 부동산을 놓을 거고
남은 것은 태어난 자들의 몫이 되는 거죠
친척중에도 아직도 부동산에 연연하는데 분들이 종종 있는데
손자가 없어요.
결국 언젠가는 다 내놓게 될 것을..
밴플러님의 댓글
첫째 둘째 나이 차이가 7살 차이나는데 둘째 학급수 얘기하면 첫째가 놀랍니다...
아빠 시대때는... 한 학년에... 한반에 50명... 12반...이라고 말하면.. 놀랩니다..
자기 학교 총인원 합치면 그정도 안될꺼라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