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쇠약 (118.♡.12.178)
2024년 7월 4일 PM 05:45 · 수정됨(07. 06. 02:29)
물론 지난주입니다. 이번주는 아직 극장 영화를 못 봤습니다.
월요일 병원방문이 길어져 낮에 태풍클럽 (1985/2024개봉)은 놓쳤구요
이번주엔 시간이 안날듯하구요. 다음주에도 남아 있으면 봐야겠네요.
아마도 <태풍클럽>은 이번주 평일내로 끝날듯합니다.
<마거리트의 정리>도 다음주에 남아 있어야하는데요 ㅜㅜ
저녁부터 다시 비온다네요 비피해 없으시길요~
(1) 프렌치 스프 (2023/국내 2024)
- 제목에서도 느껴지지만 19세기 후반 프랑스의 미식을 그대로 담고 있는 영화입니다.
다만 미식이나 요리 레시피에 치중된 서사는 아니며 일상과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마르셀 루프의 소설 '도댕 부팡의 삶과 열정'을 각색하여 제작한 영화)
- 배우이름만 보고 봣는데요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잘 봤습니다.
연기쩌는 남여 주인공이 과거 실제 부부였고 결별후 20년 만에 다시 만나서 찍은 영화기도하죠.
(2) 콰이어트 플레이스 : 첫째날 (2024)
- 첫 번째 작품의 프리퀄입니다. 기존 가족이 아닌 새로운 캐릭터들을 통해 세계관을 다루는 울궈먹지 않는 시도여서 신건했네요.
(씬스틸러 고양이 장면은 모두 진짜 고양이 연기라고 감독이 언급했네요. 각종 영화제에서 동물상도 있긴하죠.)
- 다만 개연성이나 신파적 요소 등 호불호가 갈릴듯은 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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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스트라
24.07.04 · 49.♡.187.49
콰이어트 프렐이스 보러 가려다가 신파가 많다는 얘기 듣고는 보류중입니다ㄷㄷ -
정정신쇠약
→ 아스트라 작성자
24.07.04 · 124.♡.13.205
흐흐.... 네...조금 뜬금없긴했습니다 ㅜㅜ -
리리메
→ 정신쇠약
24.07.06 · 118.♡.10.63
미국 신파.. 음음음 -
Bbends
24.07.04 · 223.♡.56.189
콰이어트 플레이스 평이 안좋아서 고민했는데 저는 재밌게 봤어요.
근데 고양이...CG인 줄 일았는데 진짜라구요? 와... -
정정신쇠약
→ bends 작성자
24.07.05 · 124.♡.13.205
마지막 짤방은 방송에 나와서 인터뷰하는 바로 그 냥이입니다. ㅋㅋ -
리리메
→ bends
24.07.06 · 118.♡.10.63
딱 클로버필드 과를 생각하고 보면 괜찮습니다. 근데 스토리도 배경 설명 1도 없어서.. 그냥 12편에 비해 사람이 많이 나온다뿐... -
리리메
→ bends
24.07.06 · 118.♡.10.63
2마리가 협연(?)했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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