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 (121.♡.172.57)
2024년 7월 4일 PM 06:02 · 수정됨(07. 05. 09:48)
저는 개발자는 아니지만, 나름 ChatGPT의 도움을 받아..
회사의 실시간 예약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그리고 나름 6개월 정도 흘렀습니다.
얼마 전 거래처에서 API 를 신 시스템으로 이전하니 그에 따른 업데이트를 해달라고 해서..
이전에 제가 짠 코드를 보고 있는데.. 너무 새롭네요.
내가 이렇게 발로 짜 놨는가, 이렇게 이해하기 어렵도록 짜 놨는가.. 왜 설명은 이따윈가..
6개월 전의 저에게 욕하고 있습니다. ㅠㅠ…
내 코드를 내가 공부해야 한다는게 이런 상황이군요 아흑..
그래도 1달정도 유예가 있으니, 여름은 이거 하다가 다 가게 생겼습니다.
진짜 코드 이해하기 쉽게 짜시는 개발자분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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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임다
24.07.04 · 119.♡.77.159
전 제가 짠 코드 보고 역으로 감탄한 적 있습니다. ㅋㅋㅋ -
김김치군
→ 라임다 작성자
24.07.04 · 121.♡.172.57
사실 제가 짠 코드는 제가 다 짠게 아니라, GPT가 80%는 짰으니.. GPT를 욕해야 하는걸까요 ㄷㄷ -
생생막걸리
24.07.04 · 124.♡.99.155
40대 중반 넘어가니 매일 새롭습니다. ㅋㅋㅋㅋ -
김김치군
→ 생막걸리 작성자
24.07.04 · 121.♡.172.57
본격적으로 개발도 좀 더 공부하고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흑.. -
TTokayDrago
24.07.04 · 59.♡.217.198
ChatGPT 에 소스를 다 주고 아예 같이 수정 하는 것도 방법 일 것 같습니다. -
김김치군
→ TokayDrago 작성자
24.07.04 · 121.♡.172.57
그럼 작동을 안하더라고요 ㄷㄷ.. -
심심이
24.07.04 · 218.♡.158.97
GPT 도움을 받아서 짠 코드라 그렇습니다.
본인이 더 고민하고 생각해서 한땀 한땀 짜셨다면
더 욕했을지도 모릅니다..... (제 경험담입니다.) -
김김치군
→ 심이 작성자
24.07.04 · 121.♡.172.57
그나마 GPT가 써준 주석때문에 겨우겨우 이해하고 있습니다.
제가 짠 부분의 코드엔 왜 주석이 없을까요 ㅠㅠ -
Aawful
24.07.04 · 118.♡.13.140
그래서 곳곳에 주석을 달아 놓으면…
난 왜 주석을 보고도 못 알아 쳐먹나라는 생각에 더 깊은 자괴감이 들게 됩니다 -
김김치군
→ awful 작성자
24.07.04 · 223.♡.188.226
주석을 보고도 미궁에 빠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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