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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너네 명복을 빌어’ 조롱글, 30대女가 작성…“망자와 13년지기” 거짓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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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5.40
작성일 2024.07.0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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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31262?sid=102







와.. 진짜.. 




하튼 이쪽도 이쪽인데,

저 토마토주스 x 특정했다니 다행이고,

커뮤에서 볼링절 운운 하는 것들도 꼭 잡길 바랍니다. 






댓글 21 / 1 페이지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4 19:38
아이고야...
미치지 않고서야
대체 저쪽 인간들은 다들 저모양인가요...

돌마루님의 댓글

작성자 돌마루 (210.♡.188.248)
작성일 07.04 19:39
일베가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고 숨어 있으니까 이젠 페미들이 난리네요...

용가리11님의 댓글

작성자 용가리11 (211.♡.63.76)
작성일 07.04 19:40
도대체가 어께 위에 달린 건 장식인지... 화가 나기보다, 너무 맘이 아프네요.. 굳이 사고 장소까지 가서 저렇게까지 했었어야 했을까요?

오일팡행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121.♡.235.38)
작성일 07.05 00:51
@용가리11님에게 답글 싸이코패스겠죠?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3.♡.55.39)
작성일 07.04 19:41
이번에 희생자가 전부 남자들이니 조롱하러 왔나보네요. 여시하는 메갈일듯.

바옹럽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옹럽 (118.♡.66.185)
작성일 07.04 19:44
왜저러지요 ㅜㅜㅜ

가사라님의 댓글

작성자 가사라 (112.♡.211.243)
작성일 07.04 19:51
굳이 저기까지 가서 굳이 저딴 쓰레기글을 남기고 그걸 또 굳이 인증하는 저런 능지와 인간성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요즘 사회에 싸패가 늘어난건지 있는지도 모르던 싸패가 SNS 를 타고 튀어 나온건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punkday님의 댓글

작성자 punkday (211.♡.197.132)
작성일 07.04 19:57
남자 여자를 떠나서 사람으로서 할 말입니까?

GreenDay님의 댓글

작성자 GreenDay (220.♡.195.146)
작성일 07.04 20:02
조사의 필요성은 없지만 신상 공개의 필요성은 있습니다.

밀양 사건처럼 저런 애들을 이름, 얼굴, 나이, 직장, 사는 곳, 가족 신상 전부 죄다 까야죠.

암세포들은 사회에서 도려내야합니다.
신상 공개가 불법이라고요?

암세포도 방사능으로 치료합니다.

msprldm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sprldmng (223.♡.22.48)
작성일 07.04 20:07
@GreenDay님에게 답글 니뽄 후크시마 안전하다고 말한 자들 모두 후크시마 앞바다에 목요시켜서 안전 검증 필요

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마긔 (117.♡.14.87)
작성일 07.04 23:20
@GreenDay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적어도 직장동료들, 친인척, 주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특정할 수 있도록 해야죠.

짜비에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짜비에르 (223.♡.87.15)
작성일 07.05 01:23
@GreenDay님에게 답글 공감합니다. 법으로 사형시킬 수 없다면 사회적으로 사형당할 수 있다는 무서움이 있어야 저런 짓 못합니다.

0sRacc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0sRacco (112.♡.107.14)
작성일 07.04 20:08
그냥 많이 아픈 사람인가 봅니다.
적절한 치료 권장합니다.

captnSilv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aptnSilver (211.♡.116.235)
작성일 07.04 20:24
@0sRacco님에게 답글 금융치료가 만병통치

딜리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작성일 07.04 20:32
어쩌다가 저 지경이 되었는지. 안타깝네요..

ㅡIUㅡ님의 댓글

작성자 ㅡIUㅡ (223.♡.78.25)
작성일 07.04 20:47
질할도 부지런 하네요

버미파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버미파더 (86.♡.70.19)
작성일 07.04 21:02
자기 밑에 누군가든 넣고 밟아야만 살아갈 의미를 찾는 어처구니 없는 쓰레기들이네요...

샤일리엔님의 댓글

작성자 샤일리엔 (220.♡.57.93)
작성일 07.05 01:26
사자명예훼손일수도 있을 뻔 했으나 절묘하게 빗겨갔군요.. 참.....

웃을까님의 댓글

작성자 웃을까 (172.♡.95.42)
작성일 07.05 01:32
지옥불이 그대에게 미소짓길

매일매일님의 댓글

작성자 매일매일 (115.♡.84.215)
작성일 07.05 01:39
굳이 찾아와서 저리 해주시니
굳이 찾아드려야 도리 아니겠습니까.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07.05 02:07
안타까운 인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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