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도시에 새끼 너구리들이 많이 보이는 깜찍한 이유
츄하이하이볼

Lv.1 츄하이하이볼 (172.♡.95.47)

2024년 7월 7일 AM 06:43 · 수정됨(12:16)

조회 5,002 공감 0

{video: https://youtu.be/39W4dDvOSg0 }



(10분짜리 짧은 영상입니다. 2배속으로 5분이면 OK~)​






귀여운 새끼 너굴맨 {emo:onion-012.gif:50}






대체 이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도시에 오는 이유는 뭘까요? {emo:onion-019.gif:50}






결론부터 얘기하면 인위적인 먹이 공급,

그 중에서도 고양이 사료입니다. {emo:onion-062.gif:50}








그 중엔 이런 음식물쓰레기 투척행위같은 짓도 있죠.

이거 먹고 비닐이 장에 꼬여 장폐색으로 죽어나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명백한 동물학대죠. {emo:onion-011.gif:50}









센서캠으로도 너구리가 고양이 사료를 일상적으로 먹는 게 확인됩니다. {emo:onion-061.gif:50}








캣맘들이 불러 온 재앙임에도,

이들은 무책임한 피딩으로 고양이 등 동물들 학대하는 것도 모자라

물리적 학대도 주저하지 않는군요. {emo:onion-116.gif:50}










이런 먹이 공급원이 야생동물의 도심 출몰을 야기한다는 건

국내외 연구, 조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 조사에서는 톡 꼬집어 길고양이 급식소를 지목했죠.

뭐, 뭘 들이대도 귀틀막하는 사람들은

귀틀막하고 자기 말만 하겠습니다만서도. {emo:onion-081.gif:50}







물론이죠. {emo:onion-070.gif:50}

공공급식소 등 길고양이 방목 정책 철폐,

피딩 금지 도입 등등.










너구리 뿐만 아니라 모든 야생동물에게 적용되는 내용이죠. {emo:onion-020.gif:50}

새끼 등 여러가지 이유로 공격성을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인수공통감염병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죠.

그러니 접근을 피하고 만지지 말아야 합니다.

동물 입장에서도 사람에게 길들여져서 좋을 거 없어요.


아, 이 모든 얘기는 당연히 고양이에게도 적용됩니다. {emo:onion-044.gif:50}







뭐 이런 얘기하면 찔리는 사람들이 '고양이 혐오' 운운하는데.. {emo:onion-063.gif:50}







그에 대해서 아주 적절한 평론이 보이더군요. {emo:onion-051.gif:50}



뭐, 대개의 경우 '고양이 혐오'라 발악하는 사람들은

그 말 그대로 그 사람들에게 해당된다고 봅니다.

무지개반사. ✋🌈  {emo:onion-084.gif:50}










흔히들 캣맘, 동물단체 등 길고양이 방목 사업자들이 

그들의 취미활동, 영리행위를 '공존'이라고 포장합니다만,

진짜 공존은 그런 게 아닙니다.

그건 어디까지나 인위적인 방목 행위이며, 교란 행위죠. {emo:onion-088.gif:50}



진짜 '공존'을 위해, 동물들이 알아서 살아가게 그냥 둡시다.

정말 극단적인 상황에서 구조, 구호가 필요하다면

그 역시 전문가들에게 맡기는 게 좋아요. {emo:onion-042.gif:50}



댓글 (18)

  • 저를드실건가요 Lv.1

    24.07.07 · 211.♡.198.74

    봉지밥이 뭡니까 저게;;; 걍 쓰레기잖아요; 비닐 회수는 한답니까?
  • 츄하이하이볼

    츄하이하이볼 Lv.1 → 저를드실건가요 작성자

    24.07.07 · 104.♡.100.63

    할리가요 {emo:onion-057.gif:50}

    뭐 그런 비난 피해보겠다고 생분해비닐 쓴다는 사람도 봤는데,
    그 생분해 비닐은 조건맞는 매립지에서만 분해되니 아무 의미가..
    동물들 장폐색 일으키는 건 똑같구요. {emo:onion-111.gif:50}
  • 저를드실건가요 Lv.1 → 츄하이하이볼

    24.07.07 · 211.♡.180.162

    어휴.. 진짜 위선에 취한 미친 인간들이네요
  • 매일걷는사람

    매일걷는사람 Lv.1

    24.07.07 · 223.♡.27.2

    글 중간에 ‘캣맘과 동물단체의 책임회피’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
  • 메카니컬데미지

    메카니컬데미지 Lv.1

    24.07.07 · 211.♡.138.253

    봉지밥ㅋㅋㅋㅋ 캣맘들 진짜 지능 탓 안 할 수가 없네요. 쓰레기 봉투 뜯어 놓듯 비닐봉투 뜯어서 먹고 비닐은 버릴거라고 생각하는 거 같은 데;;;;
    그리고 보호?하겠다면 개체수가 더 적은 너구리를 보호해야지 길에 널린 고양이 보호?한다고 다른 동물을 패네요ㅋㅋㅋ
    진짜 정신병입니다;;;;
  • 윤사모

    윤사모 Lv.1

    24.07.07 · 124.♡.160.8

    캣맘들의 행태를 비판하면 고양이 혐오로 모는 거... 정말... 짜증납니다.
    제가 안양천변 산책로에서 마주쳤던 너구리 일가족도 결국 캣맘들이 놓아둔 사료탓으로 추정됩니다.
    https://damoang.net/free/1155132?sfl=mb_id%2C1&stx=google_8ef108af
  • A

    ader1 Lv.1

    24.07.07 · 218.♡.157.53

    제가 사는 곳 주변이 원룸촌이라서인건지 주차하기가 참 어려워요.
    집에 오며 시간대가 안 맞으면 한참을 돌아야 하거든요.

    지난주엔 집을 지나 얼마 안 가 주차 자리 난 게 하나 보이길래
    얼른 들어가는데, 들어가며 비닐 봉지 안에 사료가 든
    그 고양이 밥이 무려 3개나 라인 안에 보이는거예요.
    심지어 작은 플라스틱 그릇에 물도 담겨 있고...
    주차를 했다가 영 불안하고 찜찜해서
    차를 다시 빼고 두어 바퀴 돌아 다른 곳에 주차를 한 적 있었네요.

    다른 곳도 마찬가지겠지만 이동네 캣맘은 좀 미친거 같아요 ㅠ.ㅜ;;
  • 예태

    예태 Lv.1

    24.07.07 · 118.♡.73.6

    저도 어제 이영상 보고 잤는데 캣맘이라는 사람들은 고양이도 사랑하기는 할까 라는 생각 밖에 안들더군요. 고양이를 사랑하는게 아니고 사료주는 행위에 집착하는 이기주의 집단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 왕대포

    왕대포 Lv.1

    24.07.07 · 182.♡.153.131

    무지에서 나온 무책임한 행위는 범죄가 될 수 있습니다. 스스로 개선되지 못하면 처벌을 통해서라도 공공을 위해 반드시 학습시키고 개선해야 합니다. 캠페인이나 계도로 제어가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봅니다.
  • HD25

    HD25 Lv.1

    24.07.07 · 222.♡.90.192

    켓맘은 정말....
    맘이라는 사람이 자식을 밖에서 키우나요?
    집으로 데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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