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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 들이받고 또 음주운전’ 30대 운전자…알고보니 현직 검사.gisa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04 23:08
본문
https://mbiz.heraldcorp.com/clean/view.php?ud=20240704050719
2주 사이 두차례 음주 운전을 한 30대 현직 검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이 남성은 11일 간격으로 음주운전이 적발됐다.
술이 대댄한건지…
검사 때려쳐도 돈버는데 지장이 없는건지…..
11만에 두번이라니...신기합니다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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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여러컷님의 댓글
변호사질 하면서 잘먹고 잘살겠죠. 생각해보면 검새고 판새고 피의자들에게 참으로 관대한 이유가 다 있는..
이루얀님의 댓글
그러니 음주운전은 습관이라고 하는 거겠지요. 진짜 습관입니다. 봐주면 절대 안되는데 말이에요..
ludacris님의 댓글
검사라는 직업이 도대체 도덕성은 개나준건가요? 참나 뭐하는 짓거리들인지....
시커먼사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