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name is 가브리엘은.... 무도 타인의 삶 인가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masquerade 121.♡.168.68
작성일 2024.07.07 14:14
1,144 조회
2 추천
글쓰기

본문

무도 재활의학과 교수가 무도 촬영 왔을때


촬영 짬내서 컵라면으로 밥먹는데…..멤버들이 그 교수에게….컵라면 왜 안드시냐? 하니…목감기? 뭐 그렇게 목 아파서 안먹는다고




그거 보기 전까지는…괜시리 목아프면 그런 뜨겁고 김나는 거 먹곤 했는데…


아…. 아니구나.. 했네요….







암튼...피디가 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것들 하는거려나요?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2 / 1 페이지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

작성일 07.07 14:39
처음에 컨셉 공개되자마자 타인의삶이냐고 댓글들 많이 달렸죠 ㅎㅎ

hotsync님의 댓글

작성자 hotsync (208.♡.104.184)
작성일 07.07 14:41
근데 저 프로그램 전에 '눈떠보니 OOO'인가 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어떤 것이 기획이 먼저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둘이 거의 같은 프로그램이라고 봐야 할 정도로 같은 컨셉이에요.
어쨌든 가브리엘은 진짜 노잼이더라구요. 다큐라기엔 진지함이 없고 예능이라기엔 재미가 없고 이도 저도 아닌 프로그램이라는 생각만이...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