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순대타운 양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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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7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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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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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스님의 댓글
순대타운으로 바뀌기 이전 그냥 시장통에 순대볶음집들 있던 시기가 맛도 더 좋았고 푸짐했는데
언제부턴가 순대타운이라는게 생기고 그리 모인 이후로는 점점 더 안 가게 되더군요.
언제부턴가 순대타운이라는게 생기고 그리 모인 이후로는 점점 더 안 가게 되더군요.
Silvercreek님의 댓글
80년대 신림부페 경상도집을 자주 갔었습니다. 그 때 신림부페는 연탄을 사용해서 먹고 나올 때에는 술에 취한건지 연탄가스에 취한건지 구분이 안 갔더랬죠 ㄷㄷㄷ.
끊임없이짖어님의 댓글
수년전 신림동 순대타운에서 썸녀랑 밥먹은적있는데, 순대껍질은 플라스틱같았고, 고무줄같은 쫄면과 빈약한 재료 그리고 비싼 가격에 놀라 그이후로 한번도 안갔네요.
요즘은 괜찮아졌을까요
요즘은 괜찮아졌을까요
masquerade님의 댓글의 댓글
@4balls님에게 답글
제 경험엔
볶음밥도 먹은 집(아래 사진)도 있고
볶음밥 먹어 본 적도 없는 집(윗 사진)도 있네요
볶음밥도 먹은 집(아래 사진)도 있고
볶음밥 먹어 본 적도 없는 집(윗 사진)도 있네요
새벽다모앙님의 댓글
와..추억이네요. 고딩때 가면 이모님들이 종이컵에 소주를 한가득 물처럼 딸아주셨었죠 ㅋㅋ
ShadowPlan님의 댓글
순대 잘 못 먹는 저도 갔었는데 언제 누구랑 갔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ㅠ
PearlCadillac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