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순대타운 양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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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squerade 121.♡.168.68
작성일 2024.07.07 19:22
2,05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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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백순대 영성 보고 양이 적어보여서 찾아봤네요....


한곳은 제가 간곳…


다른 사진은..제가 예~~~전에 갔던 곳 검색해서 올린 사진요 ..


가게마다 양이 좀 많이 차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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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211.♡.136.132)
작성일 07.07 19:23
저기랑 그리 멀지않은 동네 사는데 어릴때 한번 가보고 안가게 되네요 ㅋ

클스님의 댓글

작성자 클스 (14.♡.95.36)
작성일 07.07 19:30
순대타운으로 바뀌기 이전 그냥 시장통에 순대볶음집들 있던 시기가 맛도 더 좋았고 푸짐했는데
언제부턴가 순대타운이라는게 생기고 그리 모인 이후로는 점점 더 안 가게 되더군요.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118.♡.189.186)
작성일 07.07 19:32
80년대 신림부페 경상도집을 자주 갔었습니다. 그 때 신림부페는 연탄을 사용해서 먹고 나올 때에는 술에 취한건지 연탄가스에 취한건지 구분이 안 갔더랬죠 ㄷㄷㄷ.

끊임없이짖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끊임없이짖어 (115.♡.40.92)
작성일 07.07 19:45
수년전 신림동 순대타운에서 썸녀랑 밥먹은적있는데,  순대껍질은 플라스틱같았고,  고무줄같은 쫄면과 빈약한 재료 그리고 비싼 가격에 놀라 그이후로 한번도 안갔네요.

요즘은 괜찮아졌을까요

4ball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4balls (118.♡.66.158)
작성일 07.07 20:04
2인분 시켜서 배가 안 불렀던 적이 없는데 말이죠

masquerad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asquerade (121.♡.168.68)
작성일 07.07 20:06
@4balls님에게 답글 제 경험엔

볶음밥도 먹은 집(아래 사진)도 있고

볶음밥 먹어 본 적도 없는 집(윗 사진)도 있네요

새벽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새벽다모앙 (223.♡.23.58)
작성일 07.07 20:24
와..추억이네요. 고딩때 가면 이모님들이 종이컵에 소주를 한가득 물처럼 딸아주셨었죠 ㅋㅋ

ShadowPlan님의 댓글

작성자 ShadowPlan (112.♡.97.19)
작성일 07.07 20:59
순대 잘 못 먹는 저도 갔었는데 언제 누구랑 갔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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