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격세지감이네요
기
기립근 (113.♡.46.203)
2024년 7월 4일 PM 11:44 · 수정됨(07. 0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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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귀족의 과일이던 바나나가
이제는 다른 과일들 비쌀때 싸게 먹는 과일이네요.
동네 마트에서 한다발에 1990원 하더군요..
요샌 돌이니 델몬트니 감숙왕이니보다 걍 싼 베트남산이 맛있더군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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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를수록천천히
24.07.04 · 68.♡.53.76
지금은 가장 싼 과일이 되었습니다. ^^ -
IistD어토
24.07.04 · 49.♡.48.40
우리동네는 2천원대네요.
그래도 싸긴 정말 쌉니다.
저 초딩 때는 잘 사는 아이만 바나나 후식으로 싸왔거든요. - B
Budd
24.07.04 · 1.♡.149.223
2천원이요?
저희 동네는 7000원 넘어가서
이것도 참 올랐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
Ggar201
24.07.04 · 222.♡.92.129
80년대에 한송이도 아닌 한개에 1000원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우루과이라운드 이후로 싸졌을거예요 -
부부드러운송곳
→ gar201
24.07.05 · 211.♡.202.20
국민학교 3학년 소풍 전날 하교후 장보러가시는 엄마를 따라 갔다가 내일 소풍인데 가장먹고 싶은거
하나 고르라는 말에 철없이 바나나를 가르켰더니
가장 큰 바나나 한개를 1700원 주고 사주셨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때 새우깡 한봉지에 90원, 짜장면 한그릇에
4~500원 할때 였으니 지금으로치면
바나나 한개에 한2만원, 한송이에 15~20 만원정도로 비쌌던 과일 이었죠 - 녹
녹차구름
24.07.05 · 175.♡.84.85
요즘에는 집앞이든 대형마트든 4천원 정도라서 예전 가격 생각하면 부담스럽더군요 ㅠㅠ -
22themax
24.07.05 · 118.♡.57.167
너무나 먹고 싶어서 철 없이 어머니를 졸라 댔었는데, 여유롭지 않던 삶이라 고민하시던 어머니가 과일가게에서 한 개에 천원하는걸 사줘서 집까지 소중하게 들고 온 생각납니다. 80년대 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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