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운전자들 사고 관련해서 추가로 고민해야 할부분..
꼰
꼰대생각 (218.♡.163.123)
2024년 7월 4일 PM 11:54 · 수정됨(07. 05. 00:09)
조회 606 공감 0
어르신들 나이 70이 넘어가면 거의 대부분은
급격한 체력감소, 신체기능저하로 감기, 폐렴만 걸려도 몇번씩 고비를 넘기게 되는데
고령이라 위험해서 “마약성진통제등 인지,주의력,판단력에 영향을 미치거나 졸음을 유발한다던가 하는 강한 약물”을 처방받을때가 자주 있습니다.
거기다 깜박 잊고 약을 중복복용하는경우도 있구요 .
문제는 그런 약제를 섭취하고도 대부분은 바로 운전 등 일상생활을 한다는거..(아픈상태에서 비틀거리며 걷는것보다 운전대에 앉아 운전하고 가는게 더 편하다고 느낀답니다.)
운전대를 강제로 뺏을 순 없으니
연세 70이상 고령운전자는 훨씬 더 자주 운전기능검사를 하는 것도 중요하고,
감기나 초기폐렴같은 질병에 걸렸을때
신체기능이 저하된 고령운전자들이어서 강한 약을 처방 받게되면 병이 다 나아 약을 끊기전엔 운전대를 잡지못하게 해야할것 같습니다. (특히 고령에 운전이 직업이신분들..)
*젊은 사람도 졸음,인지,주의,판단력등에 영향이 큰
강한 약물을 처방받으면 다 나을때까지 운전못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봅니다.
댓글 (3)
-
Jjayson
24.07.04 · 121.♡.251.96
-
꼰꼰대생각
→ jayson 작성자
24.07.05 · 218.♡.163.123
고령운전자들은 대부분 어쩔수 없이 운전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겁니다. (모두 운전기사를 따로 둘정도로 부자는 아니니)
약해진 몸에 병원도 자주가야하고
짐을 들어줄 사람도 없는데
자유로운 이동권이 보장되지도 않는 현실에
집안에 갖혀서 그대로 죽을날만 기다릴 순 없고..
(이건 고령운전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이의 미래에 닥칠 문제이기도 합니다.)
투표는..
나라와 후손(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고 젊은이들에게 투표를 독려하며 바른 가르침을 주는 어르신들도 많습니다. -
푸푸르른날엔
24.07.05 · 125.♡.230.51
그런데 요새 언론이 유난히 고령운전자들 뉴스를 많이 내보내는 것 같습니다.
분명 사고가 노인들에게서만 일어나는건 아닐텐데 보도프레임이 그렇게 맞춰져 있는게 아닐까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전 자발적으로 70넘으면 운전이랑 투표를 안하는건 어떨까?? 하고 생각중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