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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urme 172.♡.34.108
작성일 2024.07.05 00:32
6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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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몇번 와봐도 지겹지가 않아요.

항상 내집처럼 편안한 곳.

너와 내가 있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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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 페이지

ㅡIUㅡ님의 댓글

작성자 ㅡIUㅡ (180.♡.210.196)
작성일 07.05 00:37
살앙함미돵!

Purm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urme (172.♡.34.108)
작성일 07.05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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