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국힘의원의 채상병 부품 비유건은 얼마나 천박한 인식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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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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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출신들의 인식이 얼마나 천박한지 알수 있는 사건이었습니다.
힘없고 빽없는 서민들의 삶을 마치 공장의 부품처럼 생각하고 군면제 출신이 군대 이야기를 알지 못해
계급도 제대로 말 못하는 것들이 국정을 논의 하는게 정말 개탄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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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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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람이들사라지길님의 댓글의 댓글
@통만두님에게 답글
어떻게 저렇게 말할수 있나 이해가 안갔는데 평소 그들의 인식이 그대로 나타나더군요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어제 그 XX가 지껄인 말을 듣고, 개검 조직은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가 끝나는 것을 진짜로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겠구나…확신했습니다. 정신 상태가 심각한 괴물 새X일 수록 유능하다는 소리 들을테니까요.
vaccine님의 댓글
국민의 짐들이라는 소위 “지도층”이라는 것들에게는 국민은 교회와 지배의 대상이다 갈아끼울수 있는 부품이고 이용되는 상품일 뿐이라는 천박한 사고죠
그러니 선거전에는 포 달라고 머리를 조아리다가 선거만 끝나면 머리를 빡빡히 들죠.
그러니 선거전에는 포 달라고 머리를 조아리다가 선거만 끝나면 머리를 빡빡히 들죠.
보따람님의 댓글
원피스에서 천룡인들이 하던 발언과 유사하지요. 만화와 같은 곳에서 악당을 지칭할 때 나오는 발언과 같이 비유하는데, 비유도 조심스럽게 해야 하고 특히 사람의 목숨과 같은 것을 비유할때는 더욱 그러하지요.
저런 비유를 해도 문제가 안되는 것은 지역구에서 당선되었으니 하는 소리이지요.
저런 비유를 해도 문제가 안되는 것은 지역구에서 당선되었으니 하는 소리이지요.
미피키티님의 댓글
미물과 트롤들 국회 출입 금지법 발의 부탁 드립니다.
신성한 국회는 사람만이 출입 할 수 있습니다.
신성한 국회는 사람만이 출입 할 수 있습니다.
통만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