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89.♡.101.20)
2024년 7월 5일 AM 08:49 · 수정됨(13:30)
바로 남의 창고에 폐기물 무단 투기하는 겁니다.
저희 집도 그런데 아버지 창고에 어떤 놈이 트럭을 몰고 와서 쓰레기를 버리려 한 적이 있습니다.
다행히도 그 창고에는 각종 자재와 공구가 쌓여있다보니 아버지가 보안 장치를 달았고
몰래 들어가려다가 경보가 울리고 사람들이 달려오니 달아났네요.
이미 신고는 마친 상태고 보아하니 쓰레기 투기꾼들이더군요.
그것도 트럭에 쓰레기만 가득 싣고 왔다 하니 작정한 놈이고요.
요즘 적당히 빈 창고나 공터에 쓰레기 버리는 놈들이 많다고 하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아예 밭을 갈아준다, 잡초 뽑아준다 하고 밭에다가 쓰레기 묻는 일도 비일비재 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아무튼 그래서 범인은 잡얐냐 하면 못 잡았다고 해요.
대놓고 트럭은 종이로 번호판 가리고 얼굴과 몸매를 가려버리고 CCTV 없는 산길로 갔다나...
댓글 (10)
- 눈
눈팅이취미
24.07.05 · 182.♡.218.38
헐.. 놀랍네요..; -
농농부
24.07.05 · 175.♡.107.95
맞습니다. 성토해준다고 하고 폐기물(거의 핵폐기물급) 묻어버려서 그땅의 가치를 0원으로 만들어서 수억 재산손해를 보게 하기도 하고요... 귀농하고 험한꼴 많이 보는데
정말 열심히 자기땅 자기몸보다 아끼면서 사시는 농가들도 많고요... -
IiStpik
24.07.05 · 118.♡.65.175
밭에다가도 밤에 트럭으로 쏟아내 버리고가고 난리지요. 짜증..... -
규규링
24.07.05 · 106.♡.53.208
그 폐기물 버리는 게 뭐가 어렵다고 저딴 짓들을 하는 걸까요... - 파
파적
→ 규링
24.07.05 · 112.♡.52.149
돈이 듭니다. 당연히 내야 하는걸 내지 않으려 하죠 그들은 정상적인 우리들과 사고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
규규링
→ 파적
24.07.05 · 153.♡.181.136
저도 생각이 같습니다. 당연히 내야 할 돈인데 그걸 왜 안내려 드는 건지...
진짜 사고방식 이해하는 판독기 나오면 노벨 평화상 받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하하산금지
24.07.05 · 59.♡.215.155
보안 장치 + 경보기 작동 + 자동 로드 스파이크 작동으로 도주 차단하면 어떨까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991156123_GH1YrsKN_23126c65604d22c63560d0dfdeac659b98759cc8.jpg] -
제제리아스
24.07.05 · 118.♡.15.56
예전엔 구리로 된거 몰래 훔쳐가더니 이젠무단투기군요 허허 -
민민초맛치약
24.07.05 · 121.♡.158.210
구둣발째로 기차 좌석에다 발 올린 놈이 과분한 자리에 오르니 사람들 수준이 그 놈과 비슷해지고 있네요...ㅠㅠ
얼마 전에 저희 외가 근처에 엄마 명의 대나무밭에도 어떤 놈이 쓰레기 버려놓고 갔습니다. 외가가 그렇게까지 후미진 곳은 아니고 또 저희 할아버지께서 외가 동네 환경 개선 등에 정말 앞장서신 분이었는데, 할아버지는 돌아가신지 21년, 할머니는 작년에 돌아가셔서 누가 관리를 못하니 누가 버리고 갔는지 잡지도 못하고 참... -
하하얀눈꽃
24.07.05 · 14.♡.132.223
숨고 같은 곳에 폐기물 싸게 한다고 하고 그걸 암데나 버리는 인간들 의외로 많습니다.
만약에 보시면 꼭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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