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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을 보며 있던 편견이 더욱 견고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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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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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된 인간이 저런 생각을 가질 수 있지 싶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검색해 봤습니다.
편견인줄 알고 그런 생각 가지지 않으려 노력합니다만,
자꾸 이게 반복되니 그 편견이 굳어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이 글은 공감을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이성적으로 쓴 좋은 글이 아닌, 화가나서 쓴 감정적 글임을 밝혀 둡니다.
계속해서 극단적인 행보는 보이는 윤정권과 국짐 측에
이성적, 합리적으로 반응하는 것 자체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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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라이터님의 댓글의 댓글
@음악매거진편집님에게 답글
저는 정말 묻고 싶어집니다.
- 한 쪽은 518이라는 큰 피해를 입었기에 이유라도 있지만 그 쪽은 무슨 이유가 있는지
- 지역감정이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한 지역에 대한 일방적인 탄압이 있었을 뿐 아닌가요?
- 한 쪽은 518이라는 큰 피해를 입었기에 이유라도 있지만 그 쪽은 무슨 이유가 있는지
- 지역감정이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한 지역에 대한 일방적인 탄압이 있었을 뿐 아닌가요?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의 댓글
@다크라이터님에게 답글
지역인들 모두가 직접적인 피의자가 아니기 때문 입니다. 지역인들을 이간질하도록 조종한 놈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원망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hellsarms2016님의 댓글
편견이 아니라 저짝은 생각하면 맞는다는 사실이 더 놀랍습니다.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