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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타로 봤다가 엄청 혼났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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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를드실건가요 211.♡.197.4
작성일 2024.07.05 09:37
39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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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로 안 믿으시는 분들은

글 넘어가 주셨으면 합니다.

신빙성 논의는 저도 불쾌합니다.



제 마음의 병이

약물치료도 상담치료도 효과가 없어서

미신에까지 의존하게 됐는데


타로 안 믿다가

어느 한분이 잘 맞추셔서

그분에게 봤는데


그분이 저보고

착한 사람이고 좋은 사람인거 아는데

지금 남걱정 할때냐고


왜 본인은 손가락 빨면서

남들한테 간이고 쓸개고 빼주냐고 ㅜㅠ;;


자기 자신 안 돌보는게

자기한테 제일 나쁜짓 하는거라고


화를 내시더라고요


맞는 말이라 네..네.. 하며 들었습니다


용하셔…



댓글 3 / 1 페이지

iStpi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Stpik (118.♡.65.175)
작성일 07.05 09:40
간, 쓸개가 없으시군요 ㅠㅠ

저를드실건가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저를드실건가요 (211.♡.197.4)
작성일 07.05 09:41
@iStpik님에게 답글 네...

HowR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owRU (119.♡.200.105)
작성일 07.05 10:02
메모 : 천성이 착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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