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더운건 부산분들이 쿨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저
저를드실건가요 (211.♡.197.132)
2024년 7월 7일 PM 05:55 · 수정됨(22:25)
조회 568 공감 0
부산 여행가서 대중교통 타는데
부산 젊은 분들은
노인분들께 자리 양보를 잘하더라고요..
어느날 대중교통을 탔는데
젊은 여성분이 할머님께 자리를 양보하더라고요
할머님께서 "아이고 젊은 아도 힘들텐데" 이러니
여성분께서 "저는 살이쪄서 좀 빼야해요~"
할머님 "응 좀 그래야겠다"
….!
근데 두분 그냥 웃고 넘어가시는 거보고
부산분들은 참 쿨하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성분이 진짜 살집이 있으셨는지는
무례할거 같아서 확인하진 않았습니다;;;
댓글 (7)
-
왕왕대포
24.07.07 · 182.♡.153.131
헙.. "응 좀 그래야겠다"는 이해가 어렵네요 - 저
저를드실건가요
→ 왕대포 작성자
24.07.07 · 1.♡.214.111
여성분 체급이 살좀 빼야겠다는 뜻인거 같습니다.. -
왕왕대포
→ 저를드실건가요
24.07.07 · 182.♡.153.131
무슨 의미인 지는 아는데, 호의를 받는 사람이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한 분에게 그런 말을 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 간다는 뜻이었습니다. - 저
저를드실건가요
→ 왕대포 작성자
24.07.07 · 1.♡.197.66
앜ㅋㅋㅋㅋ 저도요... 저도 좀 당황했습니다... - 떡
떡갈나무
→ 왕대포
24.07.07 · 221.♡.178.106
더워서 힘드시니 말씀 길게 하기 어려우셨나 봅니다. ㅎ -
까까망꼬망
24.07.07 · 211.♡.160.162
고향이 부산인데 부산살다 수도권 올라와서 컬쳐쇼크 느낀거 몇가지 중 하나가 대중교통에서
자리 양보 잘 없다는거였죠. -
뚜뚜찌
24.07.07 · 220.♡.72.82
부산 대구 여행갔을때 충격은...
나만 혼자서 급하게 뻘뻘뻘 움직인다... 정도네요..
뭔가 저만 여유가 없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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