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집단성폭행 사건 억울하게 가해자로 몰렸다던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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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8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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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마이콜님의 댓글
혼란하네요
저 사건도 공정하게 수사하고 엄정하게 처리했으면 됐을텐데..
채해병건도 그렇고..경찰의 수사에 의문이 생기게 하네요..그렇다고 검찰을 믿는건 더더욱 아닙니다
저 사건도 공정하게 수사하고 엄정하게 처리했으면 됐을텐데..
채해병건도 그렇고..경찰의 수사에 의문이 생기게 하네요..그렇다고 검찰을 믿는건 더더욱 아닙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
저 내용과 무관한 주제인데 내용이 사실이든 아니든 별개로,
죄지은 자가 부끄러워하는 세상을 이재명 대표와 조국 대표님 열어 주시길 고대하고 기대합니다.
‘죄지은 것들이 죗값을 받기는커녕 오히려 2차 3차 가해하는 천하의 폐기물들아. 내 시그니처를 읽어 보아라. 너희들이 종일 세력과 무엇이 다르랴!’
죄지은 자가 부끄러워하는 세상을 이재명 대표와 조국 대표님 열어 주시길 고대하고 기대합니다.
‘죄지은 것들이 죗값을 받기는커녕 오히려 2차 3차 가해하는 천하의 폐기물들아. 내 시그니처를 읽어 보아라. 너희들이 종일 세력과 무엇이 다르랴!’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사적 제재가 흥하는건
사법에 대한 신뢰가 낮아졌다는 증거죠.
사법체계를 손봐야죠.
경찰 조사부터 기소, 판결, 피해자 보호, 무고죄, 촉법소년 연령 낮추기 등등이요.
사법에 대한 신뢰가 낮아졌다는 증거죠.
사법체계를 손봐야죠.
경찰 조사부터 기소, 판결, 피해자 보호, 무고죄, 촉법소년 연령 낮추기 등등이요.
waruge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