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이 된 ㅊㅈ.jpg
파이랜

Lv.1 파이랜 (104.♡.217.214)

2024년 7월 5일 AM 10:24 · 수정됨(17:21)

조회 2,568 공감 0

집안 내력인가요....?

게시글 이미지

댓글 (18)

  • DUNHILL

    DUNHILL Lv.1

    24.07.05 · 118.♡.12.71

    확실한 과학적인 근거는 없지만 제가 주변에서 겪었던 바로도 무당의 길이 집안 내력인 경우에는 피하지를 못하더라고요.
  • 심이

    심이 Lv.1

    24.07.05 · 218.♡.158.97

    군대에서 후임 하나가 집안이 무당집안이라 어릴 때 신병 왔는데.
    본인은 이름 바꾸고, 호적을 작은 아버지로 옮긴 뒤에 굿을 치뤘다고 하더군요.
    그 반동인지 피부병이랑 어릴 때 먹으면 계속 토하기만 해서 키가 작았습니다.

    가끔 그 친구가 악몽 같은걸 꾸는 지 밤에 소리를 치며 깰 때가 꽤 있었습니다.
    그러면 사람이 피죽도 못 먹은 사람 처럼 몰골이 말이 안되게 망가지는데
    그날 꼭 부대에 큰일이 생겨나곤 했습니다. (안 좋은 쪽으로...)
  • 셀빅아이

    셀빅아이 Lv.1

    24.07.05 · 125.♡.200.218

    외모가 연예인급이네요.ㄷ
    저게 피하고 싶어도 안되는건가보네요.;
  • 풍사재하

    풍사재하 Lv.1

    24.07.05 · 112.♡.81.97

    신병 앓던 지인은 해외 이민 갔더니 신병이 나았다고 하던데요
  • 꼬질이 Lv.1 → 풍사재하

    24.07.05 · 58.♡.202.245

    귀신은 바다를 건너지 못합니다.
    단, 빙의나 혼이 담긴 물건(살아생전 입던 옷가지 등)이나 유골 등을 가지고 건널수 있습니다.
  • JINYNEKO

    JINYNEKO Lv.1 → 꼬질이

    24.07.05 · 14.♡.3.48

    아메리카 대륙이나 오세아니아가 아닌 유럽이나 아프리카 같은 곳들은 한반도와 육지로 다 연결되어 있으니 귀신이 계속 붙어 있을까요?
  • 꼬질이 Lv.1 → JINYNEKO

    24.07.05 · 58.♡.202.245

    전세계 어디에서도 무속인은 존재합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점성술사라고 하죠.
    그리고 태초 인간의 무리에서는 우두머리가 항상 무속인(점성술사) 이었습니다.
    첨단을 달린다는 미국이나 유럽을 포함하여 전세계 각지에서 우리의 무속인과 비슷한 행보,비슷한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널려 있습니다.
  • 범고래

    범고래 Lv.1

    24.07.05 · 211.♡.178.1

    이런 류의 글에는
    늘 지평좌표계 고정 얘기 꺼내면서 귀신이 어디에 있냐 이런 거 다 미신이다
    이렇게 비웃는 사람들 많은데

    아직도 인간은 이 세상에 대해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게 훨씬 많을 겁니다.
    다 아는 척 하는 건 정말 오만한 거죠.

    본인이 직접 경험해보거나
    유력 정치인, 재벌 등 본인과 다른 세상을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이 세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 알고 나면 절대 그런 소리 못합니다 ㅎㅎ

    (물론 ㅊㄱ 같은 사이비들의 국정농단에 놀아나는 굥거니는 당장 끌어내려야죠...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우리나라 전통 무속 신앙의 영향력과 크기는 절대 무시할 수준이 아닙니다.)
  • 꼬질이 Lv.1 → 범고래

    24.07.05 · 58.♡.202.245

    천공이나 정명석 등 자칭 신의 대변자들도 처음에는 어느정도 신통한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날고 긴다는 사람들이 주위에 꼬이게 되는거죠.
    그런데 이때부터 사리사욕이 눈이 떠지면서 신통력도 점점 상쇄하게 됩니다.
    그 신통력중 일부가 단전에 쌓여 순환되지 못하면서 소위 "성통력"으로 변하게 되는거죠.
    대부분의 사이비 교주들이 성통력을 발휘했음을 알수 있습니다.
  • 꼬질이 Lv.1 → 범고래

    24.07.05 · 58.♡.202.245

    저의 친가,외가쪽이 전부 무속인 집안입니다.
    고모님은 누구 하면 알아주는 현직이며, 큰이모님은 노환으로 100세 직전에 돌아가셨습니다.
    둘째이모가 특이하게 어렸을적부터 무속쪽이 너무 싫어서 천주교를 믿으셨고 일찌감치 결혼해서 3남 2녀를 두었는데 천주교인이지만 마치 무속인처럼 행동할때가 많았습니다. (예지능력 탁월)
    저의 모친도 골똘히 생각하면서 말을 툭툭 내뱉는 경우도 많았고요.
    그런데 무속의 대를 잇지 않았는지 자식대에서 탈이 많이 나더군요. (앞서보낸 자식만 2명입니다.)
    큰이모님에게 누이 한분이 계셨는데 큰이모님이 누누히 무당팔자라고 내림 받아야 자식도 생기고 평온하게 된다고 했지만 끝까지 거절했습니다.
    누이는 혼인을 두번 했지만 자식은 없고 갑자기 암에 걸려 50대초반에 앞서 가시더군요.

    이외, 제가 어릴적 이모님이 집에서 굿을 엄청 많이 했는데 그때 보고 겪은 초자연현상은 여기에 적어도 믿지 않는 분들이 꽤 많을겁니다.

    범고래님의 글에 매우 공감이 일어 적어봤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