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들우들 (220.♡.235.89)
2024년 7월 5일 AM 10:32 · 수정됨(10:38)
올해 4월인가 처음 주식을 공식적으로 했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주식에 대해서 별로 좋지 않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경제 전공한 친구왈
"경제가 돌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 주식이다"라고 해서 생각도 조금 바뀌고 해서
해외 주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1월부터 주식 시장을 그냥 체크만 했었는데 국내 주식은
꾼들이 장난하고는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고…
어떻게 알았는지 문자가 참 많이 들어오더군요.
그런데 단한번도 관심이 가지 않더군요. 집에 TV가 없어서 그런지 유튜브로 아침, 점심, 저녁, 취침전에
해드라인 관련 뉴스만 잠시잠시 체크해봤는데…
해외로 하는 것이…
4월 구매하고 5월 처음 팔고… 7월… 4달째 진입이네요.
그런데 힘에 부칩니다. 해외주식은 밤에 본장이 개장하고 또 에프터마켓도 있고… 어려워요.
특히 시간맞추기가 낮에는 일해고 밤에는 한번씩 체크해야 하고… 그냥 잠자기전에 사고 팔고할때
금액 정해놓고 매수, 매도를 해놓고 자면 체결이 되면 카톡으로 들어와 있네요.
이렇게 해놓으니… 잠을 잘 수 있네요. 푹…
처음에는 시간 맞추기 어려워 병도 나던데… 어휴…
관심, 전공 분야에서만 매수, 매도를 하니까 그래도 안정적인 것 같아요. 시장의 흐름이나 미래 방향이
그래도 보이니까 그런데 주식 자체를 잘 모르니… 조만간 사이버대학 경영이나 경제학부에 입학이라도
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주식에 관한 책도 쫌 사보고요.
역사쪽으로 박사과정 끝내놓고 직장 다니면서 논문을 쓰고 있지만 다른 분야로 공부한다는 것…
머리쪽 에너지를 쓴다는 건 생명력을 갈아 넣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힘들어요.
머든지… 공부를 하면 좋지만 힘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학교 다닐 때 샘의 말씀 "공부는 머리로 하지 않는다
엉덩이로 한다"라고 하셨는데…. 어찌 두개다 필요한 것 같다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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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인프린
24.07.05 · 116.♡.68.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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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한당에도 놀러오세요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