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세금으로 배달료 지원한다는 정부…자영업자 "앱만 배불려", 소비자도 "황당"
다앙근

Lv.1 다앙근 (116.♡.148.249)

2024년 7월 5일 AM 11:01 · 수정됨(13:03)

조회 586 공감 0


정부가 영세 음식점 배달료 지원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실효성 없는 황당한 정책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자영업자들은 “배달 플랫폼만 배를 불리는 일”이라고 지적하고, 소비자들은 "배달 수수료 문제에 왜 세금을 쓰냐"고 반발하고 있다.


5일 광주 남구에서 햄버거 가게를 운영하는 조모씨(38)는 “배달의민족(배민), 쿠팡 무료배달 수수료를 왜 정부가 지원해주냐”며 “배달료 지원은 배달 플랫폼만 도와주는 정책”이라고 꼬집었다.


울산 중구에서 패스트푸드점을 하는 이웅구씨(47)는 “자율경쟁이란 건 자영업자들이 각자 사정에 맞춰 필요에 의해 플랫폼 정책을 선택할 수 있는 구조여야 하는데, 지금은 자영업자가 플랫폼 정책을 그대로 따라가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기형적인 상태”라며 “구조적인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지 현금성 지원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날을 세웠다.

================

배민은 나의 친구

댓글 (1)

  • 푸르른날엔

    푸르른날엔 Lv.1

    24.07.05 · 118.♡.6.123

    한 켠으로 이해는 갑니다.
    배달앱 전부 외국기업이잖아요. 쿠팡 배민 요기요. 전부 외국기업이죠.
    외국에는 한없이 퍼주고 국민들한테는 삥뜯고
    그게 이번 정부의 한결같은 기조니까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