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금융위원장 후보자 "금투세 도입 부정적 영향…폐지 필요"
다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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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5일 AM 11:28 · 수정됨(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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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자는 이날 예금보험공사에서 연 '금융위원장 후보자 기자 간담회'에서 "기재부 1차관으로 있으면서 금투세를 담당했는데, 자본시장의 활성화, 기업과 국민이 상생하는 측면에서 봤을 때 금투세를 도입하는 게 부정적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세법에 대해 국회에서 심의하는 과정에서 협의할 거고, 취임한 후 도울 게 있다면 돕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자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고금리·고물가로 인한 금융시장 리스크로 ▲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 자영업자·소상공인 부채 문제 ▲ 가계부채 전반 ▲ 제2금융권 건전성 등을 꼽았다.

그는 "우리 경제·금융은 부채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부분이 있다"면서 "부채 총레버리지 비율이 외국에 비해 상당히 높고, 외부 충격이 왔을 때 시스템 전이로 이어지는 등 우리 경제 성장에 제약 요인이 될 수 있어 부채에 의존하는 것을 다른 방식으로 개선하는 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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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따위 중요치 않아요!

댓글 (2)

  • LunaMaria®

    LunaMaria® Lv.1

    24.07.05 · 1.♡.234.201

    조중동, 국힘 그리고 커뮤니티에 침투한 애들이 다 저렇게 말을하고 있죠.
  • 하늘기억

    하늘기억 Lv.1

    24.07.05 · 211.♡.207.120

    근로소득세도 없앴으면..
    그동안 한국이 발전한 요인중 하나가 근로소득세가 낮은걸 꼽을수 았는데,
    자본소득에 세금 안매기면,
    근로소득세도 안매겨서 노동효율 향상을 꾀해야죠.

    ‘노동효율의 활성화, 기업과 국민이 상생하는 측면에서 봤을 때 근로소득세를 도입하는 게 부정적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이렇게 바꿔도 위화감이 없는 것으로 보아.
    그냥 개소리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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