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16.♡.148.249)
2024년 7월 5일 AM 11:47 · 수정됨(12:45)

3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raunano_family'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일본인 부부는 지난 5월 24일 '불타는 태양 아래 갇힌 내 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채널의 구독자 수는 현재 5만8000명이다.
영상 속 아버지 A씨는 두 딸과 함께 유치원에 있는 아들을 데리러 가고 있었다. 그는 2살 된 큰딸 나노카를 뒷좌석에 태우고 문을 닫았다. 이어 그가 막내딸을 뒷좌석 반대편에 앉히려고 하는 틈에 자동차 키를 가지고 있던 나노카가 안에서 문을 잠갔고, 나노카는 차 안에 갇히게 됐다.
A씨는 "긴급상황이다. 나노카가 차에 갇혔다. 차가 잠겨 나올 수 없다"고 외치면서도 즉시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딸의 반응을 촬영했다. 영상을 보면 나노카는 땀에 젖어 계속 울고 있었다. 그런데도 A씨는 구조를 요청하긴커녕 계속해서 영상을 촬영하며, 딸에게 차 문을 여는 방법을 가르치려고 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나노카의 할머니가 자물쇠공에게 연락해 차 문을 열었다. 나노카는 뜨거운 차 안에서 30분 이상을 갇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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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병인거같아요..
댓글 (5)
- 배
배리앨런
24.07.05 · 203.♡.92.163
싸이코패스 -
JJINYNEKO
24.07.05 · 14.♡.3.48
페북 따봉충과 같은 인간이군요. -
메메카니컬데미지
24.07.05 · 211.♡.138.253
아니 저건 사과가 필요한 게 아니라 아동학대로 처벌해야죠. 진짜 미친;;; -
DDS2DRR
24.07.05 · 112.♡.34.157
2살짜리 애한테 차키를 준것부터가 잘못이고, 차안에서는 차키 버튼을 눌러도 소용없지 않나요? 뒷자리여서 그랬을까요? - S
Stillivng
24.07.05 · 223.♡.179.160
딸이아니고 모르는애 한테도 저럼 안되는건데.. 아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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