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 몇달전에 망한 카페가 있는데...
LunaMaria

Lv.1 LunaMaria (118.♡.5.209)

2024년 7월 5일 PM 12:32 · 수정됨(12:58)

조회 1,315 공감 0



아직도 임대문의 중이고

내부 집기들도 다 먼지 쌓인채 있더군요 ㄷㄷㄷ


저런 경우 원래 주인은 손해 아닌가요 ㄷㄷㄷ

아님 인수할 사람을 기다리는 건지 ㄷㄷㄷ

댓글 (3)

  • 이카루스

    이카루스 Lv.1

    24.07.05 · 203.♡.165.38

    운영하면서 인수자 찾다가 못찾아서 임대기간은 채워야 하는데 임대료,재료비,알바비등 고정비용 나가는것 보다 그냥 임대료만 내고 내가 다른곳에서 다시 창업하거나 알바라도 하는게 더 비용이 절약된다고 판단한경우 라고 봅니다.
  • 뭐든천천히 Lv.1

    24.07.05 · 1.♡.144.16

    정이 떨어졌거나, 매장에서 에어컨 돌리는 것보다 문 닫아놓고 딴 곳에서 일하는게 더 경제적일 수도 있는 것 같아요.
  • 처키

    처키 Lv.1

    24.07.05 · 156.♡.224.127

    위에 이카루스님이 잘 설명하셨고, 한가지 첨언하자면 폐업비용 때문이기도 합니다. 완전히 빼고 나가려면 임대공간을 원상복구해야 하는데 그 비용이 또 2천만원 안팎 깨집니다. 이때 원상복구란 맨벽에 페인트만 칠해진 상태 즉 건물 준공시의 상태로 되돌리는 걸 말합니다. 인테리어 했던거, 주방에 추가 배관한 거, 전기 공사한거 전문업체 불러서 모두 철거하고 말끔히 비워줘야... 2천만원이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돈인데 문제는 영업 저조해서 계속 적자보는 자영업 사장들이 그동안 이미 대출이란 대출은 다 끌어서 적자 메꾸는데 꼴아박았을 것이므로 돈을 더이상 구할 데가 없을 것이고, 그러면 폐업 절차 밟기도 불가능해지는 거죠. 이 폐업절차가 하도 문제가 되다보니까 정부에서 폐업비용 보조해주는 제도가 생기긴 했는데 그것도 자격이 되야 하구요. 문닫고 점포정리 못한 상태인 업장들은 대개 보증금마저 미납 월세로 까이고 있을 겁니다. 자영업 시작했다가 삐그덕하면 인생에 아예 퇴로 자체가 없어지니 잘 생각해야 한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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