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워터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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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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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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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님의 댓글
저때는 대중교통에서 앉아있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 가방도 들어주고,
비오면 모르는 사람이 우산도 씌어줬다고 옆에계신 삼촌이 알려주네요.
비오면 모르는 사람이 우산도 씌어줬다고 옆에계신 삼촌이 알려주네요.
류겐님의 댓글
이 장면 ㅋㅋㅋ 저 얼마 전에 8월의 크리스마스를 다시 봤거든요. 저 장면 보면서 아니 심은하 비 다 맞고 있는데 우산을 저렇게 씌워 준다고? 했습니다. ㅋㅋ
광산을주민님의 댓글
그런데 갑자기 여주인공의 눈이 초록색으로 변하고..ㄷㄷㄷ
(어린 나이에 제대로 못본...)
(어린 나이에 제대로 못본...)
브릿매력남님의 댓글의 댓글
@광산을주민님에게 답글
(BGM) 아~~아아아~ 아아아아~
심은하 : (한석규를 보며) 내 안엔 또 다른 내가 살고 있..
심은하 : (한석규를 보며) 내 안엔 또 다른 내가 살고 있..
vader님의 댓글